
길림성체육국, 통화시인민정부, 길림체육학원에서 주최하고 집안시인민정부, 집안시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체육국)에서 주관한 ‘성장’컵 중국·길림 제3회 변경 즐거운 달리기 시리즈 집안역 대회가 12일, 집안시박물관 앞에서 출발을 알리며 시작되였다. 전국 각지에서 온 1,000여명 달리기 주자들이 변경 도시에 모여 상쾌한 가을바람 속 집안 만의 독특한 변경 풍정과 도시 활력을 몰입감 있게 체험했다.
출발 지점인 집안시박물관 앞에는 당일 아침 7시부터 인파가 몰리기 시작했다. 참가 선수들이 잇달아 현장에 도착해 몸을 풀며 경기를 위한 충분한 준비를 했고 흥을 돋우는 음악과 공연이 련달아 무대를 장식하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어 오전 8시 40분이 되자 창의 선도 주자단이 먼저 등장했다. 롤러 스케트 선도 주자단은 롤러 스케트를 타며 “동북 진흥, 길림 진흥, 집안 진흥”이라고 적힌 대형 기발을 들고 기세 드높게 대오 가장 앞에서 활주했다. 그 뒤로 각양각색의 참가복을 입은 달리기 주자들이 물결처럼 출발선을 넘었다. 의기양양한 청년 달리기 주자가 있었는가 하면 손을 맞잡고 함께 달리는 부모와 자녀 가족도 있었으며 적극적으로 참여한 지역 주민도 있었다. 참가자들은 힘껏 속도를 겨루기도 하고 여유롭게 천천히 달리며 운동이 주는 즐거움을 마음껏 누렸다.
이와 더불어 코스 주변에서는 응원단이 북을 치며 열렬히 응원전을 펼친 가운데 구경 나온 시민들의 환호성이 이어져 열정적인 현장 분위기 속에서 전민건강운동의 활기가 곳곳에 퍼졌다.

한편 이번 즐거운 달리기 코스는 6.6키로메터였다. 이는 단순한 속도와 활력의 겨룸이 아니라 도시를 가로지르는 몰입형 문화관광 체험이였다. 경기 출발점은 집안시박물관에 설치되였고 운수로를 따라 동쪽으로 진행되면서 도중에 집안시제7중학교, 미천원수계공원, 집안시제2중학교, 집안시중의원을 지나 운수로와 금수거리 교차로에서 반환하며 최종 박물관으로 돌아오는 코스였다. 경기 코스는 고구려세계문화유산, 압록강 변경 강변 풍경과 도시 핵심 랜드마크를 하나로 이어주어 달리는 동안 참가 선수들은 고성의 력사적 저력과 변경의 산수풍광이 서로 어우러진 독특한 경치를 마음껏 감상할 수 있었다.

이처럼 정채로운 대회 그 뒤에는 치밀하고도 세심한 봉사 보장 작업이 있었다. 집안시는 고표준 대회 운영 리념을 견지하고 여러 방면의 력량을 총괄하여 대회 안전 방어선을 튼튼히 구축했다. 코스 연선에 보급소, 급수점, 공중화장실, 의료소 등 부대시설을 과학적으로 배치했고 공안·보안 인원은 각 핵심 지점을 지키며 현장 질서를 유지하면서 코스 통행 안전을 보장했다. 100여명에 가까운 자원봉사자 역시 경기 코스 곳곳에 배치되여 안내·상담, 물품 배부 등 각종 봉사를 수행하며 모든 참가 선수들을 보호했다.
이번 대회는 또 집안의 지역 특색을 깊이 융합했다. 제철 과일, 집안 훠펀(火盆), 찰떡 등 특색 음식이 보급 구역에 등장하여 선수들은 땀을 흘린 뒤에도 당지 변경의 맛을 음미할 수 있었다. 또한 대회는 무형문화유산 먹향 탁본 체험 등 활동을 마련했는데 인삼 특산물 대장터가 동시에 문을 열고 인삼 랭면, 인삼 삼계탕, 산사 통조림, 무형문화유산 전지 등 특색 산물이 집중적으로 전시되였다. 참가 선수들은 달리기를 하는 외에도 무형문화유산 문화의 매력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변경 특색 상품도 구매할 수 있었다.
마지막 달리기 주자까지 결승선을 통과하며 순위를 매기지 않은 변경 즐거운 달리기 대회는 참여의 열정과 도시의 활력을 달려냈고 더우기는 집안 문화·체육·관광 융합의 가속도를 달려냈다. 천년의 고운과 변경 풍광이 경기 코스에서 서로 조화를 이루었고 전민건강운동과 도시 활력이 같은 주파수로 공명했다.
집안은 지금 한창 개방적이고도 열정적이며 건강한 자세로 더 많은 사람들을 변경 도시로 이끌고 집안을 리해하도록 하여 문화·체육·관광 융합의 고품질 발전에 새로운 동력을 불어넣고 있다.
/왕림림(王琳琳)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