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2026년 연길가을철자동차교역회 개막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9월14일 13시53분    조회:259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 정부와 기업 련동으로 소비 촉진

● 신에너지 브랜드 25개로 거의 40%를 차지



9월 12일, 연변굉위자동차무역성이 주최하고 연변주공상업련합회 자동차업종상회와 여러 자동차 4S점이 공동 주관한 2026년 연길 가을철 자동차교역회가 연변굉위자동차무역성에서 개막했다.

2026 년 연길가을철자동차교역회가 연변굉위자동차무역성에서 개막되였다.

이번 교역회는 사상 최대 규모로 100여개 전시업체가 참가해 새차, 중고차, 자동차 부품 등 다양한 분야의 제품을 선보였다. 이 가운데 새차 업체가 56개, 중고차 업체가 43개이며 승용차, 상용차, 신에너지차 등 다양한 차종이 전시됐다. 이밖에 자동차 관련 업체 10여개도 참가했다. 특히 이번 교역회에는 63개 자동차 브랜드가 참가했고 신에너지차 브랜드가 25개로 전체의 약 40%를 차지했다.

텅스, 아베타, iCAR, 링파오 등 인기 신에너지 브랜드가 집중 전시된 가운데 랜드로버, 벤츠, BMW, 아우디, 링컨 등 고급 자동차 브랜드도 선보였다. 전통적인 주류 자동차 브랜드들도 다양한 신에너지 주력 차종을 내놓았다. 신에너지차를 비롯한 다양한 차종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면서 연변 소비자들의 다양하고 개성화된 차구매 수요를 충족시켰다.

환영사를 하고 있는 연변굉위자동차무역유한회사 리위굉 리사장

연변굉위자동차무역회사 률문군 총경리에 따르면 이번 교역회에서는 자동차 기업의 할인 혜택과 금융 할부, 구매 사은품 등에 더해 국가 페차보조금, 정부 교환보조금, 연길시 자동차 소비쿠폰 등 여러 혜택을 중복 적용받을 수 있어 소비자들에게 실질적인 알뜰구매 기회를 제공한다.

지역 자동차 소비시장을 활성화하고 소비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연길시정부도 이번 자동차교역회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행사 기간 658만 6,000원의 새차 소비쿠폰을 방출하고 정부 페차보조금과 교환보조금을 함께 투입해 시민들이 다양한 혜택을 중복 적용받을 수 있도록 했다.

여러 자동차 기업과 판매상들도 자체 우대정책을 내놓았다. ‘정부보조금+제조사 할인+금융 할부+차구매 사은품’ 등 다양한 혜택을 결합해 소비자들의 구매 부담을 낮추고 정부와 기업이 련동해 자동차 소비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교역회 현장에는 원스톱 구매 플래트홈을 마련해 소비자들이 차량을 둘러보고 비교·구매하는 데 편의를 제공했다.

료해에 따르면 연변굉위자동차무역성은 2007년부터 2026년 봄철까지 모두 40차례의 자동차교역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시민들의 신뢰를 쌓아왔다. 올해 교역회에서는 연변지역 안팎의 다양한 자동차 자원을 통합해 소비자들에게 보다 폭넓은 선택의 기회와 실질적인 구매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2026년 연길 가을철 자동차교역회는 9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리전기자

编辑:정현관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8038
  • 장춘의 중경로는 여러 세대에 걸쳐 기억속에 새겨진 도시의 ‘금거리’로 한때 장춘 상업의 중심지로 가장 번창하고 영향력 있는 거리였다. 그러나 도시 상권의 변화와 함께 전통 쇼핑거리는 그 옛모습을 점차 잃고 대중의 관심에서 멀어졌다. 몇년전 중경로는 인기가 줄어들고 활력이 감소해 젊은 층의 매력을 잃은 실상 그...
  • 2026-09-15
  • 14일, 제33회 세계대학생동계운동회(아래 대동회) 대표단 단장 회의가 장춘에서 개최되였다. 국제대학스포츠련맹(FISU) 주석 르노 에데르, 장춘 대동회 조직위원회 부주석 겸 교육부 부부장 왕가의, 장춘시 시장 고강 등이 개막식에 참석했으며 FISU 관계자, 각 국가 및 지역 대표단 단장 및 관계자, 집행위원회 대표 ...
  • 2026-09-15
  • 9월 11일 저녁, 길림성 연변가무단에서 심혈을 기울여 창작한 혁명 소재 민족무용극  <오설장백>이 길림성 대표 극목으로 북경에서 있은 제7회 전국소수민족문예회연에 참가해 첫 공연을 마쳤다. 이로써 연변가무단은 1980년 제1회부터 제7회까지 매회 참가한, 전국에서 몇 안되는 문예단체중 하나로 되였고 작품...
  • 2026-09-15
  • 사람은 흔히 큰비가 쏟아질 때는 우산을 챙기지만 보슬보슬 내리는 가랑비는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 그러나 오랜 시간 그 가랑비 속에 서있노라면 어느새 속옷까지 축축하게 젖어있음을 깨닫게 ...
  • 2026-09-15
  • 로년대학 문예공연의 한 장면 9월 10일, 길림시조선족로인협회 로년대학은 길림시화납호텔에서 교사절 기념 문예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로년대학 수강생 32명과 길림시조선족로인협회 회원 51명이 참석했고 총 14개의 다채로운 문예 종목을 연출했다.길림시조선족로인협회 상무부회장 황정애는 협회를 대표해 로년...
  • 2026-09-15
  • 길림성덕혜대건강(식품)산업단지에 위치한 길림달리(达利)식품유한회사에 들어서면 공기중에 달콤한 향기가 가득하다. 무균생산라인에서는 과자가 벨트(传送带)를 따라 천천히 이동하며 선별, 랭각, 포장 과정을 거쳐 출하를 기다리고 있다.회사의 황금빈(黄金彬) 상무공장장은 “2004년 덕혜에 정착한 후 생산라인이 최초의...
  • 2026-09-14
  • 오늘날 길림성 백성시는 예전과 완전히 달라졌다. 척박하고 염분 농도가 높은 고알칼리 토양과 물의 불리한 조건 속에서 ‘남방 새우 북방 사육, 남방 게 북방 이식’을 성공적으로 실현했다. 이를 통해 남방의 특색 수산물이 북방에서도 양식할 수 있게 되였으며 품질과 생산량 모두 향상되였다. 백성시는 6년간의 실천을 ...
  • 2026-09-14
  • 9월, 장백산 기슭의 광활한 들판은 황금빛으로 물들며 풍년의 기쁨이 다가오는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9월 2일부터 4일까지 '과학기술로 향촌진흥 주력' 전문가 봉사단이 장백현과 무송현을 방문하여 과학기술 농업 지원 활동을 했다.“왕교수님, 저희 국화를 좀 살펴봐주세요. 항상 절반쯤 자란 후 잎이 누렇게 변...
  • 2026-09-14
  • 올해 길림성 화룡시는 관할 지역의 광활한 림해 자원을 활용하여 림하 버섯 특색 산업을 뉴대로 생태에서 '보물'을 캐내고 있다. 이를 통해 뛰여난 생태자원을 실질적인 록색 산업 수익으로 전환하며 록수청산이 지속적으로 생태적 가치와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도록 하고 있다.화룡시는 림하경제의 시범 확대와 질적...
  • 2026-09-14
  • 최근, ‘중국 농촌 발전보고 2026’(이하 ‘보고’) 발표회가 북경에서 개최되였다. ‘보고’는 중국사회과학원 농촌발전연구소에서 편찬하고 중국사회과학출판사에서 출판했다. ‘보고’는 1개의 주요보고와 19개의 전문보고로 구성되였다.주요보고는 다음과 같이 제기했다. 농업농촌 현대화의 결정적인 진전을 기본적으로...
  • 2026-09-14
‹처음  이전 5 6 7 8 9 10 11 12 13 14 15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