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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농촌 발전보고 2026’ 발표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9월14일 14시46분    조회: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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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 농촌 발전보고 2026’(이하 ‘보고’) 발표회가 북경에서 개최되였다. ‘보고’는 중국사회과학원 농촌발전연구소에서 편찬하고 중국사회과학출판사에서 출판했다. ‘보고’는 1개의 주요보고와 19개의 전문보고로 구성되였다.

주요보고는 다음과 같이 제기했다. 농업농촌 현대화의 결정적인 진전을 기본적으로 실현하는 핵심 목표는 바로 농업·농촌 현대화가 중국식 현대화의 전반 과정에서 상대적으로 뒤떨어진 상태를 개변하는 것이다.

주요보고는 다음과 같이 분석했다. 중국 농업농촌 현대화가 사상 가장 좋은 발전단계에 있지만 력사적인 깊이와 전역 관점에서 볼 때 상대적으로 지연성이 존재하는 동시에 현대화의 전반 목표 달성에 영향 줄 수 있다. 현재 농업농촌 현대화의 상대적인 지연성은 주로 4가지 면에서 나타난다. 농업 현대화를 가일층 추진하는 신구 동력의 전환 속도가 비교적 더디고 향촌 건설과 치리에서 현대화의 효능 발휘가 여전히 부족하며 공동부유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농민이 취약한 부분으로 되였고 도시와 농촌의 심층 융합 체제와 기제의 장애가 여전히 존재하는 등이다. 

주요보고는 다음과 같이 제안했다. ‘15.5’시기 농업농촌 현대화를 다그쳐 중국식 현대화를 더 잘 추진하는 것을 우선과제로 체계적이고 전반적인 해결방안을 전망적으로 계획하여 농업농촌 현대화를 일체화로 추진해야 한다. 총체적 사고방식은 다음과 같다. 향촌 인구와 촌마을 변화에 초점을 맞추어 과학기술 혁신과 개혁 심화의 동력 엔진을 강화하고 량곡과 주요 농산물 산업사슬 및 공급사슬의 안전, 도시와 농촌 요소의 류동과 융합발전의 제도적 공급, 향촌의 근성 발전과 치리 전환의 기초적 보장을 튼튼히 구축한다. 안정적 생산과 공급 보장 및 구조의 승격, 능률 향상과 공평한 공유, 신질 생산력 발전과 신형의 생산관계 조정 등 중요한 관계를 총괄하여 중국식 현대화의 우세를 빌어 디지털화·스마트화하고 인문학적이며 건전하고 공동 부유하는 현대화 향촌을 힘써 건설한다.

19개의 주제보고는 ‘변화 식별편’, ‘변화 대응편’, ‘변화 추구편’ 등 3개 장으로 나누었다. ‘변화 식별편’은 향촌인구, 마을구도, 농업로동생산률 등 관건 변수에 초점을 맞추어 단계적 변화 내용과 영향에 대해 식별했다. ‘변화 대응편’은 경작지의 질을 높이고 농촌자원의 요소를 활성화하며 향촌진흥의 투자 및 융자 체제를 혁신하는 등 중대한 핵심조치를 둘러싸고 체계적인 대책을 제기했다. ‘변화 추구편’은 현대봉사업과 현대농업의 융합, 향촌사회 치리체계, 농촌 양로봉사 등 시급한 변화가 필요한 관건 분야에 초점을 맞추어 예측성 해결구상을 제시했다. 

/농민일보


编辑: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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