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중한 뷰티 산업, 신시장 개척 위해 맞손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9월18일 13시00분    조회:254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 100여개 중한 기업 참여, 기술·제품·시장 잇는 ‘실질적 교류 허브’ 역할

“이 장비의 에너지 파라미터(参数)를 현장에서 직접 시연해 볼 수 있을가요?” “저희 제품은 수술 후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여기 비교 데이터를 확인해보시죠.”

지난 9월 15일, ‘제1회 길림성 중한뷰티(의료미용) 기술 교류 대회 및 중한의료미용+AI 기술 교류대회’가 열린 무역 상담 구역은 열기로 가득 찼다. 중국과 한국 량국의 뷰티 산업 100여개 우수 기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제품 전시, 프로젝트 로드쇼, 1대1 상담 등을 통해 량국 업계 관계자들에게 기술과 제품, 시장을 련결하는 실질적인 교류의 장을 제공했다.

이번 상담 구역은 중한(장춘)국제협력시범구의 개방적 우세를 활용해 국제 비즈니스 매칭을 전문 기술 인력 행사와 결합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기업에는 해외 진출 및 협력 기회를 발굴하는 창구를 제공하고 일선 뷰티 종사자들에게는 최신 제품과 업계 트렌드를 직접 체험하게 함으로써 인재 성장과 산업 발전의 ‘쌍방향 시너지’를 도모했다.

상담 구역에는 의료미용 장비 연구개발, 기능성 화장품 생산, 체인점 운영, 뷰티 기술 교육, 디지털 써비스 플래트홈 등 뷰티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기업들이 대거 참여했다. 길림성 미용업계 선도 기업은 물론 한국에서 직접 건너온 최첨단 기술 브랜드와 산업 기관들이 부스를 채웠다.

단순한 제품 판매 위주의 일반 박람회와 달리 이번 상담 구역은 ‘직원 력량 강화 및 산업 가교 역할’이라는 핵심 목표에 집중했다. 기술 대회와 교류회에 참석한 일선 종사자들은 현장에서 자신의 업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신기술과 신제품을 발굴하고 체계적인 기술 교육을 제공할 파트너를 찾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

이번 행사는 산업 교류와 종사자 써비스 결합을 통해 중한 량국 기업에 협력 잠재력을 극대화할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길림성 내 뷰티 종사자들에게는 우수 자원을 확보하고 직업적 시야를 넓힐 수 있는 공공 써비스 플래트홈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이번 상담회를 통해 도출된 협력 성과들이 점차 가시화됨에 따라 향후 더 많은 프로젝트가 산업 고도화의 동력으로 전환될 전망이다. 이는 종사자들의 력량 향상은 물론 소비자들에게도 혜택으로 돌아가 길림성 현대 상업 써비스업의 전환과 업그레이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동기자 (사진 길림성총공회 제공)


编辑:최화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8026
  • 이번주 기온차 크고 아침저녁 비교적 쌀쌀, 감기 등 질병발생에 주의 15일부터 18일사이 길림성의 부분적 지역에 작은 비에서 중우(中雨)비소식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한주간 전성의 평균 강수량은  7.0밀리메터로 평년의 12.7밀리메터보다 약간 적다. 그 중에서 15일부터 16일사이 동부와 남부에 적은 비 혹은 소나...
  • 2022-09-14
  • 2022 “중국이야기 잘하기”창의전파콩클 길림분회장 공모전 공지 “중국이야기 잘하기”창의전파콩클은 국무원신문판공실에서 지도하는 중국의 량호한 국제적 형상을 수립하는 년도 공식 브랜드활동이다. 2022년콩클주제는 “분발하여 함께 미래를 향해 전진(踔厉奋进·共向未来)”이다. 길림분회장 콩클은 길림성인민정부 ...
  • 2022-09-13
  • 9월 13일, 길림성공안청에 따르면 추석 련휴에 전 성 공안기관은 고등급 근무를 가동하고 매일 1.2만명의 경찰이 일터를 지켜나서게 했으며 강력한 조치를 취해 안전우환 방제망을 촘촘히 짬으로써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전력을 기울였다. 련휴 기간 전 성의 사회대국이 지속적으로 안정되고 고속도로...
  • 2022-09-13
  •   연변주조선어문사업판공실 정봉숙(뒤줄 왼쪽 다섯번째) 주임과 장신사회구역 남려화(뒤줄 왼쪽 네번째) 서기 등 쌍방 관계자들과 ‘작은 소원’을 이룬 주민들. 9월 9일 오전, 연변조선족자치주조선어문사업판공실 주임 정봉숙, 당조 성원이며 부주임 허경숙, 정소림 등 일행 10명은 연길시 건공가두 장신...
  • 2022-09-13
  • 9월 12일 제1회 중국청소년축구리그(남자고중년령단 U17세조) 전국총결승 예선경기 결승전과 순위전 경기가 연길시 의란진 구룡촌에 위치한 연변조선족자치주시범성종합실천기지에서 결속되였다. 최광일 감독이 지휘하는 연변체육운동학교U17세팀은 5위/6위전 경기에서 3대2,로 장춘희도축구구락부팀을 이기고 최종 5위로 ...
  • 2022-09-13
  • “인터넷 병원이 너무 편리해요. 저는 매달 장춘에 있는 길림대학중일련합병원에 가서 재검사를 받는데 길에서 보내는 시간까지 계산하면 사흘이나 걸렸어요. 이제는 휴대폰으로 진찰을 받을 수 있고 약도 집으로 배달될 수 있어 너무 좋아요.” 백성시에 거주하는 갑상선환자 장녀사는 주변의 친척과 친구들도 인터넷 병원...
  • 2022-09-13
  • 추석이 지나고 가을의 정취가 점점 짙어지고 있다. 아침, 저녁으로 일교차가 크고 국부적으로 비를 동반하기에 주의해서 옷을 추가해야 한다. 이번 주말(18일)부터는 기온이 점차 내려갈 것으로 예상된다.     온도의 변화는 단풍의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진정한 의미의 가을이 다가왔다. 그럼, 가을 관광은...
  • 2022-09-13
  • 9월 12일, 연변작가협회가 주관하고 연변작가협회 소설창작위원회가 주최한 ‘새시기 소설창작 혁신과 탐구’ 연구세미나가 룡정시문화관 5층 회의실에서 개최되였다. 연변작가협회 부주석, 소설창작위원회 주임 리승국은 개막사에서 “중국작가협회 제10기 전국대표대회에서 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한 강...
  • 2022-09-13
  •      9월 11일 길림시조선족기업가협회 일행은 회장 김숙의 인솔하에 본 협회 부회장인 리란의 영길현 찰로하 을 방문했다.         협회 일행이 농장을 둘러보고 있다     은 록색농업, 축산업, 현대농업관광산업을 위주로 양로산업까지 다각도로 사업...
  • 2022-09-13
  • 조선족기업가들은 중한교류 30년의 참여자 견증자 개척자 “조선족기업가들은 중화민족 우수한 기업가중의 일부분” 조선족기업가 30명이야기ㅡ《무지개를 수놓는 사람들》출간      중한수교 30주년을 맞이하여 중한관계 발전에 기여한 조선족기업가 30명의 성공 스토리를 담은 《무지개를 수놓...
  • 2022-09-13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