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7일 오전, 집안시 빈강레저광장에서 30대 자가용이 대렬을 지어 출발을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G331 ‘가장 아름다운 변경도로’ 길림·신강 쌍방향 자가운전행사 발차식이 이곳에서 거행되였다. 자가운전애호가들과 길림·신강 두 지역의 문화관광 사업일군, 언론기자 등 약 200명이 압록강변에 모였다. 같은 시각, 신강차량팀이 G331 신강 구간에서 동시에 출발했다.
이번 행사는 길림성당위 선전부, 길림성문화관광청, 신장위글자치구문화관광청이 공동으로 주최했다. 오전 11시, 발차식이 열렬한 분위기속에서 막을 올렸다. 가지런히 줄을 선 자가운전차대의 차체에는 ‘이번 생에 반드시 G331을 달린다’는 표지가 유표하게 눈에 띄였다. 행사장에서 코치에게 기발을 수여하고 경적을 울리며 발차했다. 차량 행렬은 차례로 광장을 벗어나 장대하고 자유로운 G331 길림 구간으로 달려가 오색찬란한 길림대지의 가을빛에 흠뻑 빠져들었다.
이번 행사는 G331을 뉴대로 길림·신강 두 지역의 문화관광 산업이 교류하고 서로 참고하는 다리를 놓았다. 자가운전팀은 G331 길림 구간의 ‘1개 역, 1개 주제·1개 포인트 1개 특색’ 몰입식 문화관광 체험을 시작하여 앞으로 7일간 집안시와 백산시 혼강구, 림강시, 장백조선족자치현, 무송현 및 연변주의 안도현 이도백하진, 화룡시, 룡정시, 연길시를 거쳐 최종적으로 훈춘시 방천촌에 도착한다.
G331은 6개 성(자치구)에 걸쳐 우리 나라 북쪽 변경의 만리경관대로이며 더우기는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변경도로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이 변경도로는 마치 금수뉴대마냥 압록강, 두만강, 이르띠슈강 등 천고의 유명 하천과 장백산, 알따이산 등 2대 명산을 련결시켜 북국대지 산하의 아름다운 경치, 인문풍화를 하나의 장대한 화폭으로 펼쳐놓았다.
G331 길림 구간 총길이는 1314키로메터로서 ‘일산량강’을 따라 구불구불 뻗어있는데 10개 현 (시, 구), 216개 변경촌, 45개 AAA급 및 그 이상 관광지를 거치는바 자가운전애호가들로부터 ‘이번 생에 반드시 달린다’는 변경 풍경장랑으로 불리운다. 지난해 9월, 전 구간이 개통된 후이 길은 이미 교통간선에서 록수청산을 잇는 생태의 길, 흥변부민 공동치부의 길, 다문화를 련결하는 융합의 길로 변했다.
/길림일보
编辑:최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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