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중국 최초 ‘킹크랩 항로’ 개통, 연길―향항 직항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9월21일 15시14분    조회:79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 19일, 화물가치가 357만원에 달하는 948박스의 로씨야산 킹크랩이 연길공항을 떠나 향항으로 실려갔다.   /연길세관

9월 19일 14시 5분, 약 11톤의 로씨야산 킹크랩(帝王蟹)을 가득 실은 보잉 737―800 화물 전세기가  연길조양천국제공항에서 리륙해 향항으로 직항했다.

이번 직항편은 일반 화물 항공편이 아니라 국내 최초 킹크랩 수출 전문 화물 전세기로 ‘훈춘―연길―향항’ 킹크랩 보세 전용기 수출의 새로운 통로가 정식 개통되였음을 의미한다.

▩ 왜 훈춘인가?

많은 사람들이 전국 약 80%의 로씨야산 킹크랩이 훈춘통상구를 통해 수입된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 훈춘은 로씨야 통상구에서 불과 70키로메터 정도 떨어져있어 킹크랩의 포획부터 수입까지 매우 빠른 속도로 이루어진다. 2024년 훈춘은 약 150만마리의 킹크랩을 수입했는데 그 가치가 33.1억원에 달했다.

예전에는 ‘수입 집산’이였다면 이제는 ‘수출 전세기’까지 추가되였다. 훈춘의 킹크랩 사업은 점점 더 커지고있다.

▩ 첫 비행에 무엇을 실었을가?

이번에 향항으로 직항한 킹크랩은 도합 948박스로 화물가치가 357만원에 달하는바 전 과정 랭장 운송과 완벽한 련결 로선을 따라 운송되였다.

훈춘종합보세구 출수생동물중계장에서 보세 림시 양식을 마친 후 보세 분할 모식으로 수출 수속을 밟고 나서 랭장차로 연길공항으로 운송, 같은 날 전세기에 실려 향항으로 날아갔다.

이처럼 ‘신선함’을 추구하기 위해 림시 양식부터 출고까지 랭장사슬이 끊기지 않는다.

▩ 왜 이토록 순조로운가?

장춘세관 관련 책임자의 소개에 따르면 이 업무는 ‘보세 수입+분할 수출’ 륙지운송과 항공운송을 결합한 운송 감독관리 모식을 채용하여 ‘한 비행기 이중 스크린, 한 비행기 이중 검사’ 련합 감독관리를 실시함으로써 ‘한 지역 한차례 감독관리, 전 과정 페환 직항’을 실현했다.

이 모식은 동북지역에서 처음으로 개발한 것이다.

·킹크랩의 신선도를 최대한도로 보장한다.

·신선한 수산물 수출이 더욱 효률적이고 원활해졌다.

·길림성의 신선한 수산물의 국제적 경쟁력이 향상되였다.

▩ 킹크랩이 도착하자마자 바로 운송할 수 있는가?

장춘세관은 이번 첫 비행을 위해 사전에 개입하여 세관·지방 기업 협동련동 기제를 구축했다. 연길세관, 훈춘세관의 감독관리 력량을 통일적으로 계획하여 신선한 수산물에 ‘록색통로’를 개통하고 24시간 ‘도착과 함께 적재’ 기제를 구축하여 검수와 안전검사를 병행 추진하는 것으로 ‘한차례 검수, 한차례 통과’를 실현했다.

한마디로 킹크랩이 도착하자마자 운송할 수 있게 했다.

▩ 이 항로는 앞으로 얼마나 많이 운항할 수 있는가?

강소경동화물운송항공유한회사가 이 항로의 운항을 책임지고 년내에 20편에서 22편 정도에 걸쳐 약 500톤, 1억원 상당의 킹크랩을 운송할 계획이라고 한다.

새로운 통로는 ‘쌍핵’과 보세구·통상구 련동의 우세에 의거하여 훈춘종합보세구의 보세창고 저장, 분할 집산 기능을 깊이있게 활성화하고 연길공항통상구의 화물 운송 중추 효능을 발휘하여 연변에서 로씨야산 킹크랩 전국집산중심을 서둘러 구축하는 데 조력하게 된다.

훈춘에서 림시 양식을 거친 후 연길에서 리륙하여 향항의 식탁에 오른다··· 이 항로가 운송하는 것은 킹크랩에 그치지 않는다. 이는 길림성 고부가가치의 신선한 수산물 수출의 새로운 통로이자 연변에서 ‘로씨야산 킹크랩 전국집산중심’을 만드는 관건적인 한걸음이다.

훈춘의 킹크랩은 바야흐로 더 큰 시장으로 나아가고 있다.

/길림일보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8006
  • 교육부는 기자회견을 소집해 교원대오 양성 관련 상황과 42번째 교원절 선전 및 기념행사를 소개했다.최근 들어 인터넷에서 교원과 관련된 사실무근의 신고와 악의적인 비방이 종종 발생하면서 적지 않은 교원들이 ‘괜히 일을 만들가 봐’ 관리하지 못하고 관리하기를 꺼리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9월 4일, 교육부가 소집...
  • 2026-09-10
  • 감숙성 장액시 숙남 위그족 자치현의 산바람에는 늘 고유하고 맑은 기운이 흐른다. 설산과 초원, 협곡과 강이 어우러진 이곳의 인구는 만여 명에 불과하지만 독특한 언어와 의상, 노래와 춤, 풍습을 지닌 위그족이 살고 있다.숙남현 민족박물관에서 위그족의 래력은 유물 하나하나를 통해 펼쳐진다. 해설사 곽천의 소개에 따...
  • 2026-09-10
  • 9월8일 저녁, 제7회전국소수민족문예회연 참가극목인 교예극 <천산의 눈(天山雪)>이 북경보리극장에서 공연되였다. 이 극은 상해와 신강 두 지역 교예 연기자들이 혁신적인 교예 예술언어로  상해와 신강 두 지역 3세대 사람들의 래왕 교류 융화를 생동하게 표현하면서 함께 손잡고 신강을 건설하는 이야기를 담...
  • 2026-09-10
  • -‘한마리 물고기, 백가지 맛’... 명태 료리 경연 개최-  21개 관광지에서 40여가지 할인 혜택 마련국경절을 맞아 연변주는 2026 연변 문화관광 미식시즌을 야심차게 준비했다. 이번 행사는 ‘미식 + 경기 + 무형문화유산 + 야간경제’를 아우르는 전반적인 융합 운영 모식을 과감히 도입해 연변 관광 브랜드를 ...
  • 2026-09-10
  • 올가을, 송원시는 챠간호를 핵심 무대로‘새 업태, 새 장면, 새 소비’를 중심으로 전면적 재정비에 나섰다.송원시는 생태 탐방, 야외 캠핑, 무형문화유산 창작, 경기 및 공연 관람, 저공 비행 관광 등 다섯가지 분야를 새롭게 육성했다. 또한 인송(引松) 공사를 테마로 인송 광장, 생태문명 실천 교육 기지 등 20여개의 지...
  • 2026-09-10
  • 길림시는 ‘일강량안(一江两岸)’을 중심으로 4대 산책로를 새로 선보이며 관광객 맞이 준비에 나섰다. 배를 타고 가을 강변의 야경을 감상할 수 있고 박물관에서는 운석의 신비를 탐구하며 극장에서는 경극을 감상하고 골목에서 무형문화유산 미식을 찾아 맛볼 수 있다. 송화호를 감싼 산수 휴양벨트를 지나 주작산, ...
  • 2026-09-10
  • 장춘시는 ‘추석과 국경절 맞이 및 세계대학생동계운동회 준비’를 핵심축으로 9월 1일부터 10월 8일까지 총 137개의 특색문화관광 행사를 집중적으로 선보인다.신민대가는 추석 야간축제와 국경절 테마 축제를 위해 차량 통제 구간으로 지정되였는데 야외 영화, 음악 살롱, 애국가 플래시몹 등 행사가 거리 곳곳에서 펼쳐질...
  • 2026-09-10
  • 길림성 제20회 운동회 및 제5회 장애인운동회 료원서 개막황강 개막 선포  호옥정 주국현 참석9월 8일 저녁, 길림성 제20회 운동회 및 제5회 장애인운동회가 료원에서 개막되였다. 성당위 서기이며 성인대 상무위원회 주임인 황강이 개막을 선포했다. 성당위 부서기이며 성장인 호옥정, 성정협 주석 주국현이 개막식에...
  • 2026-09-09
  • 향촌 전면 진흥에서 정협의 책임 발휘해야주국현 연변서 조사연구9월 7일부터 8일까지 성정협 주석 주국현은 연변주를 방문해 농업농촌 현대화, 향촌 문화관광의 융합, 특색산업 발전에 관한 조사연구를 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3농’사업에 관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 론술과 중요 지시 정신을 깊이있게 관철하...
  • 2026-09-09
  • 최근, 장춘역에서는 음식물을 소지하고 렬차에 탑승할 때 적용되는 관련 규정을 정리, 총화하고 각종 식품의 소지요구를 구분하였으며 시민들이 렬차에 탑승하기 전에 규정에 맞게 소지할 것을 안내했다.먼저 많은 사람들이 관심하는 화제부터 살펴보자. 렬차를 타고 출행할 때 음식물을 챙겨가는 경우가 많...
  • 2026-09-09
‹처음  이전 5 6 7 8 9 10 11 12 13 14 15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