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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변경관리대대, 추석맞이 봉사 활동 전개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9월24일 12시15분    조회: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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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할지역 주민들이 평안하고 화목한 추석을 보내도록 하기 위해 일전 장백변경관리대대는 다양한 활동을 마련하여 체계적이고 집중적으로 ‘추석맞이 애민실천 계렬활동’을 펼쳤다.

이번 계렬 활동은 다양한 형식과 실속 있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장백변경관리대대는 경찰들을 합리적으로 일선 근무현장에 배치하고 변경순찰, 가정방문, 교통질서, 안전선전 등을 착실히 진행하며 명절 기간의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했다. 또한 가을철 수확에 대비해 경찰들을 개암 수확 현장에 파견해 촌민들의 일손을 돕게 했고 현장에서 경찰들은 촌민들과 함께 일하며 수확의 기쁨을 나누었다. 이와 함께 경찰들은 관할지역 중소학교를 방문해 교사·학생들과 함께 무형문화유산 종이공예 활동을 조직했다. 종이를 직접 오려 추석의 분위기를 표현하며 장백변경관리대대와 학교 간의 정을 돈독히 했다. 소수민족 주민들의 가정을 방문해서는 주민들과 마주앉아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월병을 먹으며 생활 속 이야기를 나눴다. 웃음꽃이 피어나는 가운데 경찰과 주민 간의 거리는 한층 좁혀졌다. 이외, 장백변경관리대대는 법률선전소조도 구성하고 관할지역 촌툰을 방문해 선전 포스터를 붙이고 선전자료를 나눠주면서 농업 관련 정책과 법률·법규를 알기 쉽게 설명해 법치의 따뜻한 손길을 주민들 곁에 전했다.

이번 애민 실천활동은 촌민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고 경찰들의 책임감을 더욱 다지는 뜻깊은 실천으로 경찰과 주민 간의 관계를 한층 돈독히 하고 경찰들이 맡은바 직무에 충실하도록 하는 사상적 기반을 다졌다.

금후, 장백변경관리대대는 인민을 위한 봉사하는 실천활동을 일상화하고 홍색유전자를 계승하며 인민을 위한 초심을 이어가는 맡은 바 직무를 충실히 리행하고 국문과 변경의 안전방벽을 굳건히 다지며 관할지역의 장기적인 안정과 평안을 수호하는 데 힘을 다할 방침이다.

/최창남, 등호(邓豪),응신룡(应晨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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