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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중국농민풍수절 및 제4회 연변주 농민풍수시즌 문예공연 명동촌서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9월26일 16시01분    조회: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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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3일, 2026 중국농민풍수절 및 제4회 연변주 농민풍수시즌 문예공연이 룡정시 지신진 명동촌에서 개최되였다. 연변주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연변주문물국)에서 주최하고 연변군중예술관, 연변미술관, 각 현(시) 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 룡정시 지신진인민정부에서 공동 주관하였으며 각 현(시) 문화관과 민간 우수문화팀이 협력하였다.

이번 행사는 ‘풍작으로 새 국면 열고 실천으로 향촌 진흥 촉진’을 주제로‘삼농’ 사업에 관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 론술을 깊이 관철하고 ‘풍년 경축, 문화 선양, 향촌 진흥’의 취지에 따라 농민 주체, 농업 주선, 농촌 주무대를 견지하면서 향토적인 문예 형식을 통해 연변의 농업·농촌 현대화 성과와 아름다운 향촌 건설 성과를 집중적으로 보여주고 농경문명과 민족문화를 계승하며 향촌 전면 진흥의 힘을 결집하는 데에 그 목적을 두었다.

행사 당일 전 주 8개 현(시)에서 온 11개 기층 문예팀이 차례로 무대에 올라 공연을 펼쳤다. 공연자들은 농민군중, 향토 문예인, 기층 문예애호가들을 중심으로 구성되였으며 소박하고도 진실한 노래와 열정적인 춤사위로 풍년을 노래하고 시대를 찬미하며 조국에 축복을 전했다. 현장에서는 또 풍년을 주제로 한 미술 및 사진 작품 전시회가 함께 열렸다.

문예공연을 매개로 하고 풍작을 주제로 한 이번 공연은 농사일에 힘써온 사람들에게 보내는 풍년의 축제이자 민족문화의 뿌리를 이어가는 문화 성회이기도 했다. 앞으로 연변주는 향토문화의 토대를 더욱 다지고 우수한 문화를 계승함과 더불어 농업이 강하고 농촌이 아름다우며 농민이 부유한 향촌 진흥의 아름다운 그림을 함께 그려나간다는 계획이다.

/김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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