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이 물들어가면서 길림성의 가을 려행 시장은 예년보다 더 일찍 시작되였다. 현재 려행은 단일 관광지의 관광에 국한되지 않고 숙박과 음식 등 심층 숙박 소비가 빠르게 부상하고 있으며 입경 관광객과 성간 려행 전용렬차도 잇따라 길림성으로 몰려 가을 경치를 즐기고 있다.

실버 세대가 이번 가을 려행의 주력군으로 자리잡으며 장백산 로선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동승(同程) 수치에 따르면 전국 실버 가을 려행 단체관광의 1인당 평균 려행 체류 시간은 7.5일에 달해 지난해보다 2.3일 증가했으며 맞춤형 려행 예약 열기와 객단가도 동반 상승했다.
장백산은 또한 입경 관광객들에게도 인기를 끌고 있다. 동승 려행 산하 국제 려행 플래트홈 HopeGoo의 수치에 따르면 가을 경치 관광과 무형문화유산 체험을 포함한 입경 소규모 단체관광(小包团) 상담량이 전년 대비 92% 폭증했다. 이 중에는 중국 향항, 중국 오문,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한국, 로씨야 등지의 관광객들이 높은 상담 및 예약 열의를 보이고 있다.

성간 려행 전용렬차도 길림성을 북방 가을 경치 감상 우수 로선에 포함시켰다. 10월 10일 상해에서 출발하는 '장삼각지성' (长三角之星) 동북 16일 가을 경치 전용렬차는 장백산을 핵심 정차역으로 설정할 예정이다. 플래트홈 수치에 따르면 9월 가을 경치 감상 테마 전용렬차 상품 예약 열기는 전년 대비 39% 증가했다.
업계 분석에 따르면, 명절 축제, 미식, 자가운전이 길림성의 가을 문화관광 공급을 풍부하게 하여 려행 열기가 장백산 단일 지점에서 전 성 여러 지역으로 확산되고 있다. 10월에 접어들면서 교하 홍엽곡이 최적 관상 시기를 맞이하고 연변 미식 문화관광시즌이 지속적으로 진행되며 성간 전용렬차 관광객 류입이 더해져 길림성의 가을 려행 시장은 새로운 예약 성수기를 맞이할 것이다. 단풍 홍엽, 변경 풍정, 민속 미식이 서로를 보완하며 지역 문화관광 소비의 질적 업그레이드를 지속적으로 이끌어 갈 것이다.
/길림일보
编辑: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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