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평균 나이는 78세, 춤추고 노래할 때는 18살이랍니다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10월12일 15시17분    조회:249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장춘제1자동차공장조선족로인협회, ‘국경절 경축·민족단결 일가친척’ 문예련환회 열어

“우리 회원들의 평균 나이는 78세이지만 춤추고 노래할 때는 18살이랍니다!”

10월 9일, 장춘제1자동차공장조선족로인협회는 신홍기사회구역 지도부와 사업일군들의 적극적인 지지 속에 사회구역 지도부 및 관련 인원, 여러 민족 관계자들과 함께 ‘국경절 경축·민족단결 일가친척’을 주제로 문예련환회를 개최했다. 국경절을 경축하는 자리인 것 만큼 참가자들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활짝 피였고 무대 우에서는 흥겨운 공연이 펼쳐졌으며 무대 아래에서는 박수갈채가 끊이지 않았다.

협회 박영아 회장은 축사에서 “장춘자동차경제기술개발구와 동풍가두, 신홍기사회구역의 여러 지도자와 관련 부문에서는 다년간 우리 로인들을 마음에 새기고 따뜻한 관심과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주었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이어 당과 정부의 관심과 배려 덕분에 모든 회원이 소속감과 행복감, 획득감을 느끼며 생활하고 있다고 말했다.

무대에서는 협회 회원들이 직접 준비한 종목들과 신홍기사회구역에서 선보인 종목들이 어우러져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대합창 <조국을 노래하네>로 막을 올린 공연은 광장무, 무용 <류풍무운>, <도라지정>, <장백송아리랑>, 기악합주 <나의 조국>, 합창 <나와 나의 조국>, 남성독창 <오늘은 당신의 생일>, 가무 <춘풍십만리>, 무용 <각 민족 다함께 중국꿈 구축> 등 다채로운 종목으로 이어져 관중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대합창에 참가한 협회의 로회장 박룡익 로인은 “우리는 생활에서 서로 돕고 정서적으로도 서로 가까이 지낸다. 나이가 들수록 로년생활이 더욱 즐겁고 흥취가 난다.”고 자랑스럽게 말했다.

련환회에 참석한 신홍기사회구역 사업일군들은 “민족단결은 백성의 복이다. 여러 민족 로인들이 서로 의지하고 화목하게 지내는 것을 보는 우리는 마음속으로부터 기쁘다.”고 밝혔다.

련환회에 참석한 신홍기사회구역 관련 사업일군은 “민족단결은 백성들의 복이다. 여러 민족 로인들이 서로 의지하며 화목하게 지내는 모습을 보니 우리도 마음속으로 기쁘다.”고 밝혔다.

비록 작은 무대였지만 당과 조국에 대한 사랑, 회원들 사이의 우애와 단결이 가득 담겨있었다. 새시대 조선족 로인들의 안정되고 즐거우며 보람찬 만년생활이 이날 공연에 고스란히 비껴났다.

/박명화기자


编辑:박명화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8098
  • 관할지역 주민들이 평안하고 화목한 추석을 보내도록 하기 위해 일전 장백변경관리대대는 다양한 활동을 마련하여 체계적이고 집중적으로 ‘추석맞이 애민실천 계렬활동’을 펼쳤다.이번 계렬 활동은 다양한 형식과 실속 있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장백변경관리대대는 경찰들을 합리적으...
  • 2026-09-24
  • 《중화인민공화국 민족단결진보촉진법》을 깊이 학습, 선전, 관철하고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확고히 수립’ 선전교양을 착실하게 추진하기 위해 백산시는 전국 제1회 민족단결진보 ‘선전주’ 기간에 기관, 군대, 경찰, 학교, 사회구역, 촌툰과 련합하여 내용이 풍부하고 형식이 다양한 계렬 주제당일활동과 선전실천활동...
  • 2026-09-24
  • —연길 공원가두 제1회 상가 및 이웃 문화축제 개최9월 21일, 연길시 공원가두에서는 연길인민공원에서 제1회 상가 및 이웃 문화축제를 개최했다.당중앙의 민족단결 호소 정신을 관철하고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확고히 다지고저 마련된 이번 행사는 민속전시, 천인비빔밥, 특색미식체험, 민속체험 등 다양한 형식으로 여러 ...
  • 2026-09-23
  • 9월 20일, 장춘―훈춘 도시간 철도가 개통 운행 11돐을 맞이했다.2015년 9월 20일, 장춘―훈춘 도시간 철도 전 구간이 개통되였다. 림해를 가로지르는, ‘동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고속철’은 백산송수 사이를 누비면서 길림성 동부의 시공간 구도를 뒤바꾸어놓았다. 11년간 루계로 연인원 2억 5,300만명의 려객을 운송한 이...
  • 2026-09-23
  • 9월 20일, 송강하―장백 국가 고속도로 중점 통제성 공사인 석문호 특대교 상판 계통 공사가 모두 완공되면서 송강하―장백 고속도로의 예정된 개통에 중요한 토대를 마련했다. 길림성의 ‘현마다 고속도로 련결’ 마무리 대상인 송강하―장백 고속도로가 건설되면 장백현은 고속도로가 없던 력사에 종지부를 찍게 된다.송강...
  • 2026-09-23
  • -왕호륜, <보금자리로 가는 길> 인문주제 전시 독립 기획길림성지방지박물관에서 최근 인문주제 전시 <보금자리로 가는 길>이 개막되였다. 이번 전시는 동북사범대학부속중학교 국제부 고중 3학년 학생 왕호륜이 전시 기획부터 전시물 배치까지 전 과정을 독립적으로 완성한 전시로 가족의 백년 이주사와 문화 ...
  • 2026-09-23
  • 비 오는 날, 비방울이 차창에 떨어지면 동그란 물방울들이 모여 유리창을 따라 미끄러져 내려간다. 겉보기에는 깨끗하고 무해해보이지만, 사실 이 비방울들은 유리를 스쳐 지나가며 몰래 전기를 충전하고 있다.독일 막스 플랑크 고분자 연구소(Max Planck Institute for Polymer Research)의 과학자들은 지금까지 완전히 간...
  • 2026-09-22
  • 핸드폰으로 시각장애인 길안내를 보조하는 기술이 나왔다. 야외 보행 실험에서 상용 지도 앱을 사용할 때보다 이동시간이 13% 감소하고 사용성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미국 하버드대학 슬레이드 교수팀은 실명 또는 중등도 이상 시각장애가 있는 사람의 야외 이동을 돕는 핸드폰 앱 ‘모빌리오’를 개발하고 연구결과를 일전...
  • 2026-09-22
‹처음  이전 5 6 7 8 9 10 11 12 13 14 15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