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장백현서 리학원선생 새책 작품 송독랑송회를
조글로미디어(ZOGLO) 2022년9월3일 07시19분    조회:8982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장백조선족자치현문련, 현민간예술가협회, 현작가협회의 공동 주최로 마련된 리학원선생 새책 작품 송독랑송회의가 8월30일오전 현새시대문명실천활동중심에서 진행되였다.

리학원 작가

금년에 86세고령의 리학원(한족)선생은 장백조선족자치현의 저명한 작가이다. 그는 선후로 중소학교 교원, 중학교 교장, 현교원연수학교 림시 책임자로 사업하다 1996년 장백삼림경영국 과학교육과 과장의 일터에서 정년퇴직을 했다.

퇴직후 그는 선후로 현문사자료위원회 부주임, 현문련 부주석, 현작가협회 부주석, 현민간예술가협회, 현언어예술가협회 명예주석을 담임했으며 또 백산시교육학회, 시작가협회 리사, 성림업작가협회 부주석을 담임했으며 《중국박해신문》, 《중국새시인신문》, 《당대시단》등 신문과 잡지에 특약편집을 담임했다. 그리고 《중국시문학선췌》, 《중국당대시정선》, 《과세기새시단시선진》등 잡지사의 부총편집을 맡아왔다.

덕성과 명망이 높다

그의 문학작품으로는 소설, 산문, 잡문, 보고문학, 문학평론, 문예론문 등 수백편과 시가, 노래 1,000여수를 발표했다. 그중 76수의 시가 국가와 성급 문학상을 이룩하고 《과세기새시단시선진》잡지에 실린 44수의 시가 은상을 이룩했으며 한편이 국가급 1등상을 취득했다. 여러 편의 시와 문학작품이 《세기명인록》에 수록되였고 그의 사적이 2001년 국가인사부출판사에서 편찬한 《중국전문가대사전》에 들었으며 동북사범대학과 길림공업대학(길림대학)으로부터 교수로 초빙되였다.

애독자가 리학원의 시를 랑독하고 있다.

문학애호가들이 리학원의 시를 랑독하고 있다.

최근 그가 쓴 회억록 《부생여몽》은 장편소설로 엮어 그가 교원사업을 열애하고 문학창작의 길에서 이룩한 사업성과를 하나의 아름다운 회억으로 생동하게 부각했으며 그가 창작한 《시사곡부》문학작품집에는 300여수의 시가 수록되였는바 고향의 풍토인정과 아름다운 산과 물을 열정적으로 구가함으로써 광범한 독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이날 송독랑송회의에 현당위 선전부와 현문련, 현작가협회, 현민간예술가협회의 해당 책임자들과 문학애호가 60여명이 참가했으며 선후로 시랑송, 문예연출 등 종목들이 펼쳐졌다.

사진/글 길림신문사 최창남기자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8098
  • 중국특색을 지닌 위생 및 건강 발전의 길을 확고부동하게 걸어나가고 ‘15.5’시기 건강중국 건설이 결정적인 진전 이루도록 보장해야리강 연설  조락제 왕호녕 채기 정설상 리희 참석10월 12일부터 13일까지 전국위생및건강대회가 북경에서 소집되였다.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인 습근...
  • 2026-10-14
  • 10월 14일, 중국음악가협회 부주석이며 심양음악학원 원장인 전언, 중국음악가협회 분당조 성원이며 부비서장, 1급 순시원인 로경화 등 일행 13명이 연변조선족자치주 화룡시 동성진 광동촌을 찾아 '장면 속의 새시대(场景里的新时代)' 주제 창작취재활동을 진행했다.황금가을을 맞아 벼파도가 향기를 풍기는 가운데...
  • 2026-10-14
  • ◎리순자70년대 초, 우리 집 닭장은 항상 닭들로 북적였다. 새벽이면 닭이 울어 마을을 깨웠고 엄마는 닭장을 뒤져 따끈따끈한 달걀을 모아두었다가 시장에 내다 팔았다. 그 돈으로 우리 다섯 남매의 연필이며 공책을 사왔다. 달걀은 밥상 반찬이 아니라 살림의 밑천이였다. 우리 집 밥상엔 달걀이 오르는 날이 뜸했다. 그것...
  • 2026-10-14
  • ◎김창군정년퇴직을 하고 한가로운 일상을 보내는 틈틈이 옛 추억을 더듬어 책장 속에 꽂혀 있는 앨범을 펼쳐보는 것이 어느새 버릇이 되였다. 그중에서도 희미하게 낡은 흑백사진 한 장이 유독 내 시선을 사로잡았는데, 다름 아닌 중학교 3학년 졸업사진이였다. 사진 한가운데 자리 잡은 녀선생님은 담임이시였던 조길순 선...
  • 2026-10-14
  • 길림시 도원산의 가을멀리 떠날 필요 없이 길림시 도원산(桃源山)에 뜨거운 가을 한 철이 고스란히 숨어있다.산 전체를 뒤덮은 단풍잎이 겹겹이 쌓여 마치 물감 팔레트(调色盘)를 엎지른 듯하다. 활활 타오르는 붉은색, 그 붉음에 이곳을  찾는 이들이 취한다. 대충 찍어도 한장의 멋진 사진이 된다. 높은 곳에 올라 멀...
  • 2026-10-14
  • 길림시길룡청정에너지유한회사는 길림화학공업단지의 중점 투자유치 기업이다. 이 회사가 건설중인 천연가스 압축 모(母)스테이션 프로젝트는 2013년 길림시 중점 투자유치 프로젝트로 선정되여 '13.5'기간 길림 가스화 공정 체계에 포함된 후 장기간 지역 천연가스 공급에 강력한 지원을 제공해 왔다.단지의 완비된...
  • 2026-10-14
  • -특별한 혼례식, 문명 혼례 신풍의 생생한 실천길림시 송화강변, 깊어가는 가을 정취 속 따뜻한 해살이 강면우로 쏟아진다. 10월 11일 이른 아침, 무송호텔 울안에는 떠들썩한 분위기로 가득했다.신랑 손정책이 커다란 붉은 비단꽃을 묶은 28인치 자전거에 신부 류가석을 태운채 신부 맞이 혼례 행렬의 선두를 달렸다.신부는...
  • 2026-10-14
  • 국경절련휴기간 중로 쌍방향 무비자 정책과 경외 려객의 출경 세금환급 정책혜택에 힘입어 훈춘에서 로씨야로 향하는 단체관광과 입경 레저관광이 활기를 띠였다.련휴기간 훈춘통상구 대청은 오가는 려객들로 북적였으며 관광단마다 질서 있게 줄을 서서 검사를 기다렸다. 련휴기간 출입경 려객이 늘어나는 데 대비해 훈춘출...
  • 2026-10-14
‹처음  이전 1 2 3 4 5 6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