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3일, 연변조선족자치주 성립 70주년을 경축하여 지난세기 50년도부터 현재까지의 부동한 시기 연변축구의 풍채를 담은 '연변축구사진전'이 연길 아리랑축구공원 문화복도에서 있었다.
사진전에서는 1952년부터 1965년, 1966년부터 1989년, 1990년부터 2000년, 2001년부터 2022년 4개 단계로 나뉘여 부동한 시기 용솟음쳐나온 연변적 우수한 축구선수, 축구교육자, 축구지도자, 축구기자 등 축구인물들과 각종 축구활동, 축구 중대경기, 중대 성과 등을 사진에 담아 전시하였다.
이번 작품들은 연변주체육국 해당 일군과 길림신문사 김룡기자가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수집한 208폭의 사진으로 전시되였다.
길림신문/김파 김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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