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인 습근평이 9월 7일 북경사범대학 ‘우수교사계획’ 사범학생들에게 회답서한을 보내 이들에 대한 간절한 기대를 전하고 북경사범대학 건교 120주년과 38번째 교사절에 즈음하여 학교 사생과 종업원, 광범한 동문들에게 축하와 문안을 전하고 전국 광범위한 교원들에게 명절의 축복을 전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회답서한에서, 입학 1년래 ‘우수교사계획’ 사범학생들은 수업 학습과 교육지원 실천을 통해 학식을 두텁게 하고 견식을 넓혔으며 기층에 가서 교육을 펼칠 데 대한 신념을 확고히 하였다고 표하고 이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북경사범대학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일찍 설립된 현대사범교육 고등학부로서 국가를 위하여 수많은 우수한 교원을 육성했다고 지적했습니다. 학생들이 계속하여 ‘남을 가르치기 위해 공부하고 좋은 본보기를 수립하기 위해 자신의 행위를 단속해야 한다’는 교훈을 받들고 시간을 소중히 여기고 열심히 공부하며 품격을 련마하고 지식을 가르치는 재능을 키우는 동시에 졸업 후 조국과 인민이 가장 수요하는 곳으로 가서 당과 인민이 만족하는 ‘네가지가 있는’ 좋은 선생님으로 되기 위해 노력함으로써 덕지체미로가 전면 발전한 사회주의 건설자와 계승자를 육성하는 데 힘을 이바지하기를 희망합니다.
2021년부터 국가에서는 ‘중서부 미발달지역 우수교사 고정 육성계획’을 가동하였습니다. 교육부 직속 사범대학과 지방 사범학원은 고정 방식을 취해 매년 832개 빈곤해탈현과 중서부 륙지 변경현 중소학교를 위해 만명 좌우의 사범학생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최근 북경사범대학 ‘우수교사계획’ 사범학생 대표들은 총서기에게 편지를 보내 입학 이래의 학습성과를 회보하고 졸업 후 기층에 뿌리를 내리고 학생들을 가르칠 데 대한 결심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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