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건강 길림-대애 장백 재활행(康复行)’(장춘 제2행) 학술 살롱 활동 및 길림성직업병예방치료원 재활의학쎈터 문진 행사가 길림성직업병예방치료원에서 개최되였다.
활동현장에서 전문가들은 재활의학쎈터의 재활설비와 후비 력량 건설 및 진료환경을 참관하고 나서 페재활진료에서 이룩한 성과에 대해 고도의 찬양을 보냈다. 이어 전문가들은 재활의학 발전에 대해 깊이 있는 학술 교류를 진행했고 재활의학쎈터의 후속 발전에 대해 귀중한 건의를 제기하였다.
“재활의학쎈터는 문진, 입원재활치료를 일체화한 특색 있는 과실로서 뇌졸중, 뇌외상 또는 수술 후 발생하는 편마비, 언어 및 탄인장애 등 질병의 재활에 풍부한 치료 경험을 가지고 있다.”고 길림성직업병예방치료원 업무 부원장인 형군이 전했다. 재활의학쎈터의 전문가팀은 환자 자신의 상태에 근거하여 진단 평가를 내리고 증상에 맞는 치료를 통해 환자에게 더 좋고 더 전면적이며 더 심층적인 진단 치료 의견과 건강 지침을 제공하며 규범화, 개성화, 전문화 된 치료 방안을 작성, 실시하여 환자에게 양질의 세심한 봉사를 제공한다.
료해에 따르면, 이 재활의학쎈터에는 재활 문진, 전문가 문진, 운동 치료실, 물리 치료실, 언어탄인 치료실, 중의전통치료술 치료실 등 과실을 갖추고 있으며 30여종류, 50여대의 국내외 선진 설비 및 암염 에어로졸, 고압산소창 등 특색설비를 갖추고 있다.
/길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