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5일 중한수교 30주년을 맞아 심양시 화평구와 한국 서울특별시 룡산구간의 우호협력교류 조인식이 온라인으로 진행되였다.
한국 서울특별시 룡산구는 서울의 경제, 문화, 상업무역 중심구이자 한국대통령사무실 소재지로서 적지 않은 한국대기업 본사가 이곳에 자리잡고 있다. 또한 다년간의 풍부한 문화교류는 두 지역이 우호협력관계를 맺을 수 있는 견고한 기반을 마련했다.
심양 화평구 구장 장덕은 조인식에서 두 지역은 앞으로 경제무역발전, 문화교육, 도시건설 공공써비스 등 령역에서 광범하고도 실효성 있는 협력교류를 전개할 것이라고 전했다.
심양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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