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의 가장 아름다운 고속철’로 불리는
장훈 도시간 철도,
장춘에서 출발해 중국•로씨야•조선 3국 접경지인
훈춘시에 도착하는 이 철도 연선 풍경은
가을을 맞아 더욱 사람을 유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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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오늘은 2024년 1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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