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장백산관리위원회 관광문체국에서 료해한 데 따르면 국경련휴기간 장백산 전역관광접대자수는 연인원 29.28만명에 달해 동기대비 232.73% 성장했다고 한다. 그중 장백산풍경구 루계 관광객수는 6.67만명에 달했고 동기대비 97.92% 성장했다. 장백산 자가용관광, 도보, 자전거, 등산, 암벽등반, 캠핑, 낚시 등 다원화 관광상품이 인기를 끌었다.
국경절기간 장백산 북, 서, 남쪽 풍경구는 전부 개방했고 매머드주제공원과 전기마을의 실감형 디지털문화광 체험, 로수하사냥휴가구의 친자관광, 홍석봉풍경구의 산지야외운동, 거룡석림빙천의 생태휴가관광, 대희대하의 생태야간관광브랜드 등은 장백산 지역관광생태를 풍부히했다. 장백산 화산온천부락, 천지 북쪽 캠핑카 캠핑기지, 천지 서쪽 황니하습지공원, 태격령운동공원, 천지 북쪽 문화관광휴가거리 등 문화관광업계생태 및 상품들이 더 다채로워졌다.
국경절기간 장백산 고속철역은 장춘, 심양, 대련, 북경 등 여러개 도시 직통렬차를 운행했고 장백산공항은 북경, 상해, 항주, 천진, 서안 등 주요객원지 도시의 통항을 실현했으며 연길, 돈화, 무송 등 주변지역의 맞춤형 운행을 출시함으로써 관광객들의 출행에 ‘0환승’ ‘일체화’ 서비스를 제공했다. 동시에 장백산보호개발구는 방역정책을 엄격히 락착했고 우환검사와 극단날씨 예비경보를 강화했으며 ‘일체화’ 관광신고 신속처리기제를 건립하고 각항 서비스를 보완했으며 관광객들의 권익을 보장하고 관광체험을 증강했다.
올해 이래 장백산보호개발구는 자금투입 강화, 혜민정책 출범, 상품공급 강화 등 방식을 통해 시장주체의 활력을 효과적으로 자극했고 새로운 소비열점, 정경과 방식을 구축했으며 경기와 활동을 통해 인기를 모으고 브랜드를 구축했으며 영향력을 확대하고 다원화 소비집거구를 구축했다. 이와 동시에 장백산 문화관광상품은 점차 다원화 IP 행렬을 만들고 내용수출의 정밀화를 실현했으며 본지경작, 전문화, 경계를 뛰여넘는 혁신으로 부단히 량질 문화관광내용을 풍부히하고 브랜드 홍보을 승격함으로써 장백산관광시장이 재차 고봉기를 맞이하는 데 조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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