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주응급관리국에 따르면 국경절 련휴기간 전 주 관광풍경구의 질서가 정연했으며 전 주 안전형세가 안정적이였다.
국경절기간 우리 주에서는 ‘인민지상, 생명지상’ 리념을 확고히 수립했다. 조직령도를 강화하고 방비책임을 세밀하게 시달했으며 주정부 지도부 성원이 조장을 담임하고 18개 부문의 ‘제1책임자’가 부조장을 담임하며 주위생건강위원회, 주응급관리국, 각 현(시)의 관련 업무골간 간부 및 전문가 등 64명이 성원으로 된 8개의 감독검사조를 설립해 현(시)에 깊숙이 내려가 감독검사를 펼쳤는데 도합 연 377개 기업을 검사해 463개 우환을 정돈했다.
10월 1일부터 7일까지, 전 주에서는 루계로 3255개 검사조의 9318명을 파견해 연 1만 5456개 기업을 검사하고 우환 3692개를 발견해 3114개를 정돈했다. 알콜연료 전문 정돈을 펼쳐 연 1만 3334개 음식업소와 20개 알콜연료경영기업, 5개 운수기업을 검사해 883개 우환을 발견하고 484개를 정돈했으며 기한내에 399개 우환을 정돈하게 했다.
삼림방화 면에서 전 주적으로 루계로 림시검사일군 1310명을 늘이고 방화경고 기발 5.8만개, 선전 프랑카드 3380개를 설치하고 선전 전단지 10만 2600장을 발부했으며 연 1941대 차량을 출동시켜 삼림방화 안전망을 구축했다.
소옥민 기자/연변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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