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우리 나라에서 또 새로운 종 발견! 식용은 비권장
조글로미디어(ZOGLO) 2022년10월11일 10시27분    조회:3520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우리 나라 절강과 해남 두 곳에서 명칭이 ‘백개꾀꼬리버섯(白盖鸡油菌)'이라고 부르는 새로운 종이 발견되였으며 이 발견은 국제 저널 《선진 미생물학》에 발표되였니다.

백개꾀꼬리버섯은 해남의과학원 열대전환의학교육부 중점실험실, 절강대학 생명과학대학 식용균연구소 등 연구기관의 과학연구인원이 2017년과 2020년에 선후로 해남 앵가령과 절강 천목산에서 발견한 것으로 유전자 서렬 검사후 새로운 종으로 확인되였다.

백개꾀꼬리버섯의 균개 표면은 매끄럽고 가장자리는 물결모양이며 황백색 내지 연한 크림색이며 균육이 단단하고 냄새가 뚜렷하지 않다.

절강성 천목산국가급자연보호구관리국 직원 기상빈은 새로운 종의 발견은 생태보호 및 생물진화 연구에 매우 중요한 리론적 가치와 현실적 의의를 가지고 있으며 자연보호구내의 생태계가 안정적이고 종이 풍부하며 보호효과가 뛰어나다는 것을 증명한다고 말했다.

이 소식이 언론에 보도되자 네티즌들은 "먹어도 되는가요? 맛있나요?"등 질문을 제기했다.

기상빈은 백개꾀꼬리버섯은 꾀꼬리버섯속의 일종으로 현재 업계에서 이 새로운 종에 대한 료해가 상대적으로 제한적이기에 부작용을 피하기 위해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밝혔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김홍화)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6712
  • 전신인터넷사기반대법 초안 3심 원고가 30일 13기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제 36차 회의 심의에 제청되였다. 초안에서는 전신인터넷사기활동 관련 인원들은 국가 관련 규정에 따라 신용기록에 포함시킬 수 있다고 규정했으며 구체적인 처벌조치를 규정했다. 동시에 관련 부문은 신고경로, 신용회복과 구제제도를 수립하고 건전...
  • 2022-08-30
‹처음  이전 667 668 669 670 671 672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