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차 당대회부터 20차 당대회에 이르기까지 김문령은 련속 2차례 당대표에 당선되였다. “습근평 총서기의 보고를 두차례나 현장에서 들을 수 있어 매우 자랑스럽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나는 세가지 감수가 있다. 첫째는 핵심이 있어야 방향을 명확히 할 수 있다는 것이다. 10년래 중국석유화학 발전과 성장의 매 한 걸음마다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강력한 령도를 떠날 수 없다. 두번째는 고품질의 발전과 높은 수준의 안전의 상호 결합을 실현하고 반드시 안전생산경영과 당건설사업을 긴밀히 결합시켜야 한다. 세번째는 정념이 있어야만 미래를 개척할 수 있으며 반드시 더욱 드높은 자세로 인민을 위해 잘 봉사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문령은 중국석유화학판매주식유한공사 길림장춘석유지사 동풍대가주유소 당지부서기이다. 기층 당건설을 강화하는 것은 줄곧 그녀의 관심사였다. "질 높은 발전과 수준 높은 안전을 위해 당건설과 기업경영관리, 안전생산 등 업무를 긴밀히 결합하고 고품질의 당건설로 질 높은 발전을 이끌어야 한다."고 밝혔다.
김문령은 안전한 생산은 기업의 효익과 관련될 뿐만 아니라 직원들의 행복한 삶과 관련된다고 말했다. 따라서 '당건설+'체제를 지속적으로 완비하고 당원간부들의 책임담당과 선봉의식을 가강하도록 인도하며 당지부의 전투보루와 당원선봉 모범역할을 충분히 발휘함으로써 당건설사업이 생산관리에서 볼 수 있고 만질 수 있으며 기업의 고품질 발전을 위해 힘써야 한다.
김문령은 줄곧 주유소내 직원들을 적극 단결시키고 당조직의 정치적 우위를 발휘하며 당건설을 경영관리, 안전생산의 전 과정에 융합시키고 회사의 각종 마케팅 정책을 령활하에 활용하여 당원들을 이끌고 영업 창구와 주유 현장에 적극적으로 나서게 하며 규범화 서비스, 미소 서비스를 시범 추진하여 주유소 운영의 효률성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켰다.
"공산당원으로서 항상 당의 말을 듣고 당을 따라가야 하며 언제나 입당선서를 잊지 말고 왜 출발했는지 잊지 말아야 하며 더욱 드높은 자태로 인민을 위해 봉사해야 한다." 19차 당대회 대표에 당선된 이래 김문령은 대표 직책을 성실히 수행하고 당의 로선방침 정책의 선전원, 주변 직원과 군중의 따뜻한 친구가 되여 당대표의 영광스러운 사명을 실천하고 있다.
이제 김문령은 20차 당대회의 정신을 안고 다시 한번 출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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