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상해, 흡입식 신종코로나바이러스백신 강화접종 가동! 권위적 해답
조글로미디어(ZOGLO) 2022년10월26일 14시00분    조회:3748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상해시인민정부판공실 위챗공식계정의 소식에 의하면 10월 25일 상해시는 흡입용 재편성 신종코로나바이러스백신(5종 아데노바이러스매개체) 강화면역 예약등록을 가동했다고 한다. 10월 26일부터 강화면역을 가동한다. 이번 백신은 자체부담일가? 어떤 사람이 접종하기 부적합할가? 이미 3회 접종을 마쳤는데 흡입식 백신을 더 접종해야 할 필요성이 있는가? 시민과 네티즌들이 관심하는 문제에 대해 상해시위생건강위원회는 일일이 답변했다. 구체적으로 다음과 같다.

어떤 군체가 이번 백신을 접종하기 부적합한가?

해답: 이 백신의 금기대상은 다음과 같다.

(1) 본 제품중의 활성성분, 어떠한 한가지 비활성성분, 생산공예중 사용한 물질에 대해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이거나 같은 종류의 백신을 접종했을 때 알레르기반응이 나타난 적이 있는 사람;

(2) 과거에 심각한 백신 알레르기반응이 발생한 적이 있는 사람(례를 들면 급성알레르기반응, 혈관신경성 부종, 호흡곤난 등);

(3) 통제되지 않은 간질과 기타 진행성 신경계통질환 환자, 길랭-바레증후근 병력이 있는 사람;

(4) 열이 나는 사람 혹은 급성질환이 있거나 만성질환 급성발작기거나 통제되지 않은 엄중한 만성병 환자;

(5) 임신기 부녀.

임신준비기간 접종할 수 있는가?

해답: 만약 접종후 임신했거나 또는 임신한 것을 모르는 정황에서 백신을 접종했다면 상술한 백신의 안전성에 대한 리해에 기반해 신종코로나백신을 접종했다고 하여 특별한 의학조치(례를 들면 임신중단)를 취하는 것을 추천하지 않고 임신기간 검사와 추적방문을 잘할 것을 건의한다.

임신준비계획이 있는 녀성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백신을 접종했다고 하여 임신계획을 늦출 필요가 없다.

독감백신을 접종한 후 접종할 수 있는가, 만약 안된다면 어느 정도 간격을 두어야 하는가?

해답: <신종코로나바이러스백신접종기술지침(제1판)>에 근거하면 독감을 포함한 기타 백신과 신종코로나바이러스백신의 접종간격은 마땅히 14일 이상이여야 한다. 동물에 의한 부상, 외상 등 원인으로 광견병백신, 파상풍백신, 면역글로불린 접종이 필요할 때 신종코로나바이러스백신과의 접종간격을 고려하지 않아도 된다.

이번 백신은 자체부담인가?

해답: 상해시민은 현단계 무료접종이다. 상해에 머무르는 외국국적 인사, 향항-오문-대만 동포들이 흡입용 재편성 신종코로나바이러스백신(5종 아데노바이러스매개체) 강화면역을 진행하려면 기존 강화면역 관련 정책요구에 따라 집행해야 한다.

3차 접종을 마친 후 얼마 지나야 흡입식 백신을 접종할 수 있는가?

해답: 관련 백신접종사업지침에 근거해 시민들은 현재 1차 동원강화면역 혹은 순차강화면역 접종만 하면 된다.

2차 접종까지 마쳤는데 흡입식 백신을 접종할 수 있는가?

해답: 현단계 이미 전 과정 국약그룹 중국생물기술주식유한회사 북경생물제품연구소유한책임회사, 국약그룹 중국생물기술주식유한회사 무한생물제품연구소유한책임회사, 북경과흥중유생물기술유한회사에서 생산한 비활성화백신 및 강희약생물주식유한회사에서 생산한 근육주사식 재편성 신종코로나백신(5종 아데노바이러스매개체)을 접종한 후 만 6개월이 된 18세 이상 군체는 흡입식 재편성 신종코로나바이러스백신(5종 아데노바이러스매개체)로 1회차 강화면역접종을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다.

이미 3차 접종을 마쳤는데 흡입식 백신을 또 접종할 필요가 있는가?

해답: 관련 백신접종사업지침에 근거해 이미 강화면역접종을 마친 대상은 현단게 가일층 강화면역을 진행하지 않아도 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7099
  • 최근 야생동북범 ‘완달산1호’가 흑룡강성 밀산시를 ‘방문’했는데 이곳에서 또 성체 야생동북범 족적이 발견되였다. 흑룡강출입경변방검사총역 계서변경관리지대 밀산변경관리대대 이인반변경파출소 경찰 왕약동은 “17일, 우리는 밀산시 이인반향 변강촌에서 순라하던중 콩밭에서 호랑이로 의...
  • 2022-10-21
  • 20차 당대회 보고에서는 사회주의현대화강국 전면적 건설에 대해 전면적 배치를 했다.제조강국: 20차 당대회 보고에서는 제조강국을 다그쳐 건설해야 한다고 제기했다.품질강국: 20차 당대회 보고에서는 품질강국을 다그쳐 건설해야 한다고 제기했다.우주비행강국: 20차 당대회 보고에서는 우주비행강국을 다그쳐 건설해야...
  • 2022-10-21
  • 위대한 창당정신20차 당대회의 주제는 중국특색사회주의의 위대한 기치를 높이 들고 새 시대 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을 전면적으로 관철하며 위대한 창당정신을 선양하고 자신자강하며 정도를 지키고 혁신하며 분발진취하고 용감하게 전진하며 사회주의현대화국가를 전면적으로 건설하고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전면적으로...
  • 2022-10-21
  • 중국공산당의 중심임무지금부터 중국공산당의 중심임무는 전국 여러 민족 인민을 단합인솔하여 사회주의현대화강국을 전면적으로 건설하고 두번째 백년 분투목표를 실현하며 중국식 현대화로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전면적으로 추진하는 것이다. 지키는 것은 인민의 마음 강산이 바로 인민이고 인민이 바로 강산이다. 중...
  • 2022-10-21
  • 16일, 중국공산당 제20차 전국대표대회가 북경에서 개막되였다. 습근평이 제19기 중앙위원회를 대표하여 대회에 보고를 했다. 장래에 어떻게 일할 것인가? 20차 당대회 보고 속의 이런 키워드를 보면 알 수 있다.중심임무지금부터 중국공산당의 중심임무는 전국 여러 민족 인민을 단합인솔하여 사회주의현대화강국을 전면적...
  • 2022-10-21
  • 19차 당대회부터 20차 당대회에 이르기까지 김문령은 련속 2차례 당대표에 당선되였다. “습근평 총서기의 보고를 두차례나 현장에서 들을 수 있어 매우 자랑스럽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나는 세가지 감수가 있다. 첫째는 핵심이 있어야 방향을 명확히 할 수 있다는 것이다. 10년래 중국석유화학 발전과 성장의 매 한 걸음...
  • 2022-10-21
  • 당적(党籍)당원자격을 가리킨다. 입당을 신청한 한 동지가 입당절차를 밟아 예비당원으로 비준된 날부터 당원자격을 취득하게 되고 당적을 갖게 된다. 당적을 취득했다는 것은 한 사람이 조직으로부터 당원으로 인정받는 근거이다.당년한(党龄)정식 당원이 된 후의 전체 시간을 가리킨다. 당원의 당년한은 예비기간이 만료...
  • 2022-10-21
  • 중국공산당 창건 100주년을 맞이했고 중국특색사회주의가 새 시대에 들어섰으며 빈곤퇴치난관돌파사업과 초요사회를 전면적으로 실현하는 력사적 과업을 완수했고 첫번째 백년 분투목표를 실현했다… 18차 당대회이래,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은 전당, 전군, 전국 여러 민족 인민들을 단합인솔하여 옷소매를 걷...
  • 2022-10-20
  • 전성 170여만명의 당원과 2400만명의 길림 인민들의 부탁을 짊어진 20차 당대회 길림성 당대표들은 련일 분발하는 정신상태와 포만된 열정, 앙양된 정신풍모로 참답게 토론하고 열렬하게 발언하며 적극적으로 직책을 리행했다. 20차 당대회 대표 홍경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20차 당대회 보고에서는 고품질발전은 사회주...
  • 2022-10-20
  • 18차 당대회이래 장백산보호개발구는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을 지침으로 습근평생태문명사상과 습근평 총서기가 길림을 시찰할 때 한 중요지시 정신을 심도 깊게 관철했으며 ‘량산(两山)’리념실험구 건설에 초점을 맞추고 ‘생태보호’와 ‘생태관광’ 2편의 문장을 힘써 잘썼다. 오늘날 장백산의 ‘록수청...
  • 2022-10-19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