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중국공산당규약》단행본 출판
조글로미디어(ZOGLO) 2022년10월27일 11시00분    조회:2933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중국공산당 제20차 전국대표대회에서 심의,통과된《중국공산당규약》단행본이 이미 인민출판사에서 출판되였고 26일부터 전국 신화서점에서 발행되였다./신화사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4373
  • 3월 18일, 연길시 신흥가두 민창사회구역, 공원가두 원법사회구역, 하남가두 백화사회구역, 북산가두 단산사회구역, 진학가두 문하사회구역, 건공가두 연청사회구역 등 6개 사회구역들의 민선식당이 정식 오픈되면서 전 시 60세 이상 로인들은 이 식당들에서 우대가격의 식사써비스를 향수할수 있게 되였다. 사회구역 민선...
  • 2023-03-21
  •   3월 6일부터 3월16일 사이 연길시의 김일헌 등 몇명의 촬영애호가들은 연길시 소영진 하룡촌부근의 부르하통하에서 ‘수중활화석' ‘조류중의 참대곰'으로 불리우는 6마리의 호사비오리 (中华秋沙鸭)를 발견해 렌즈에 담았다. 료해에 따르면 국가1급 야생보호동물인 호사비오리는 흑룡강과 로씨야에 이르는 서식지 이동중...
  • 2023-03-21
  • 3월 18일 오후, 연변중화문화촉진회, 연변조선족서예가협회, 한국경산서예협회, 한국제주도서화학회가 공동 주최한 제12회 중한서예교류전 및 제3회 중한서화작품교류전(3월 25일까지 전시)이 연변미술관(대학성 1호 B입구 8층)에서 개막하였다. 중국공산당 제20차 대회 정신을 심입관철하고 중화우수전통문화를 널리 알리...
  • 2023-03-20
  • 장춘시록원구인력자원사회보장국에서 주최한 <춘풍행동 취업지원의 달 전문 초빙회>가 3월 18일 장춘신월오월광장에서 펼쳐졌다.  근 100개의 기업이 참가하여 300여개 일터의 1500명을 초빙하는 이번 초빙현장에는 구직자들은 용인기업들과 맞대면을 하면서 취업 상담을 했다. 기자 류향휘
  • 2023-03-19
  • 연길공룡박물관 외경 연길공룡박물관에 따르면 3월 11일부터  4월 11일까지 박물관을 한달간 대외에 무료 개방, 3월 19일부터 류동제한 제도를 실시하게 된다. 료해에 따르면 연길공룡박물관은 길림성 첫 공룡주제 박물관으로서 개방된 이래 광범한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아왔다. 아울러 ‘연길공룡’ 은 연...
  • 2023-03-19
  • 연변청송문학예술관 설립 1주년 좌담회 및 김성민 피아노 기증의식이 17일, 연변청송문학예술관(연변대학 맞은켠 대학성 8층)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연변화양그룹유한회사와 연변청송문학예술관의 주최하에 연변청송문학예술관 개관식 영상 시청에 이어 예술관의 운영과 현황에 대해 경험과 의견을 교류하는 좌담회를 마...
  • 2023-03-18
  • 3월14일, 장백조선족자치현 조선족로인협회에서는 올해에 들어서면서 처음으로 총협회 지도부성원들과 여러 분회의 회장들로 한자리에 모여 지난 겨울방학간의 협회사업에 대해 간명하게 총화하고 금년도의 사업을 진일보 잘 할데 대해 연구토론을 진행했다. 그리고 장백현조선족로인협회 장정과 회원규칙을 학습했다. 좌담...
  • 2023-03-15
  • (2023년 3월 13일) 조락제 13일, 제14기 전국인민대표대회 제1차 회의가 북경 인민대회당에서 페막회를 거행했다. 대회 집행주석이며 14기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위원장인 조락제가 페막회를 사회하고 연설을 했다. /신화사 대표 여러분: 나는 습근평 주석의 중요연설을 완전히 찬성하고 옹호합니다. 연설은 인민립장을 고수...
  • 2023-03-14
  • 3월 12일, 연변대학최고경영자과정총동문회 산하 연변창신경영자애심협회는 새봄을 맞으면서 애심후원금 지원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 연변창신경영자애심협회에서는 회원들의 사랑의 마음이 담긴 애심후원금 만 3,000원을 어려운 가정환경에서도 공부성적이 우수한 서병우 등 13명 학생들에게 전달하면서 그들이 신...
  • 2023-03-14
  • 연길에서 골목마다 한두개 씩은 볼 수 있는 담배술집(烟酒行), 거의 포화상태나 다름없는 시장이라고 다들 판단하지만 기어이 이곳에 투자하여 성공하려는 젊은 부부가 있다. 바로 장백산서로 3339호에 자리잡은 재혁담배술집(梓焱烟酒行)의 사장 양로(杨璐), 왕재죽(王梓竹) 부부이다. 돈화시의 한 림업로동자 가정에서 태...
  • 2023-03-14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