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2023년 대학입시 신청 가동, 이러한 새 변화에 류의해야!
조글로미디어(ZOGLO) 2022년11월3일 14시40분    조회:3648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최근 20여개 성, 자치구, 직할시에서 2023년 대학입시 신청사업이 가동되면서 각 성의 예술전형, 체육전형 규정도 륙속 발표되였다. 2023년 대학입시 정책에 어떤 새로운 변화와 규정이 있을가?

20여개 성, 자치구, 직할시 2023년 대학입시 신청사업 가동

10월 중하순부터 각지에서 2023년 대학입시 신청사업이 가동되였다. 11월 2일에 이르기까지 복건, 사천, 상해, 안휘 등 곳은 이미 온라인 접수가 완료됐고 북경, 중경, 천진, 광서, 감숙 등 지역은 대학입시 신청이 한창 진행 중이며 대다수 성, 자치구, 직할시의 2023년 대학입시 온라인 접수는 이달내로 마치게 된다.

2023년부터, 이 수험생 더는 3가지 특별항목계획에 응시할 수 없어
  
2012년 우리 나라는 국가특별계획, 대학특별계획, 지방특별계획 등 농촌 및 빈곤지역 학생 특별모집계획을 시행하기 시작했으며 산하 대학과 성급 소속 중점대학에서 빈곤지역, 농촌지역 학생들에게 특별모집지표를 배포한다.

이와 관련하여 각지에서도 관련 응시 규정이 있는데 례를 들어 감숙에서는 이러한 수험생이 반드시 호적이 있는 현(시, 구)으로 돌아가서 신청해야 하며 국가 및 대학 특별항목의 응시자는 호적, 학적 및 실제 재학지가 시행 지역의 동일한 현(시, 구)의 ‘3통일' 정책을 시행해야 한다. 운남에서도 응시 통지에서 국가, 지방 및 대학 특별항목자격을 신청하는 응시자는 호적, 학적, 신청 및 실제 재학지가 시행 지역의 동일한 현(시, 구)에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밖에 교육부 관련 규정에 따르면 2023년 대학입시부터 례년에 국가특별계획, 대학특별계획, 지방특별계획에 합격했다가 입학을 포기하거나 퇴학당한 수험생은 더 이상 3가지 특별항목계획에 응시할 수 없다고 한다.

특별전형 모집 새 변화 맞이

2021년 교육부 판공청은 <2022년 일반고등학교 부분 특수전형 모집업무를 잘할데 관한 통지>를 발부하여 대학에서 예술전형 전공의 범위를 더욱 줄이고 문화과목성적의 합격 요구를 점차적으로 높일 것을 요구하였다.
  
교육부 규정에 따르면 2024년부터 대학교의 수준급 예술단은 대학교 모집 단계에서 선발하지 않고 해당 대학이 재학생중에서 선발해 양성한다. 다시 말하면 2023년 대학입시는 대학교의 수준급 예술단이 대학교 모집 단계에서 선발하는 마지막 해이다.
  
2021년, 교육부와 국가체육총국에서는 또 ‘대학교 수준급 운동팀 시험모집사업을 진일보 보완하고 규범화할데 관한 지도의견>을 발부해 2024년부터 수준급 운동팀 수험생의 문화시험 성적은 전부 전국통일대학입시 문화시험 성적을 사용하도록 했다. 모든 전문 시험은 국가통일시험에 포함되며 국가체육총국이 주도적으로 조직하고 실시하며 대학은 더 이상 관련 학교시험을 조직하지 않는다.

그중 수준급 운동팀을 모집하는 '세계일류대학 건설 대학'은 수험생의 대학입시 성적에 대한 요구가 그 수험생의 소재한 성의 본과합격 최저 통제 점수선에 도달해야 하며 기타 대학은 그 수험생의 소재한 성의 본과합격 최저 통제 점수선의 80%에 도달해야 한다.

‘대학입시 이민' 엄격히 방지
  
그동안 대학입시의 공평과 공정성을 지키는 것이 최우선 과제였다. 이와 관련하여 각지에서는 ‘대학입시 이민', 불법행위 및 조작행위를 엄격히 방지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과 조치를 출범했다.
  
천진에서는 학적을 가짜로 걸어두거나 학적이 있지만 호적이 없는 등 규정을 위반한 수험생에 대해 철저히 반환시킬 것을 요구했다. 내몽골은 응시 통지서에서 수험생의 호적 변경이 3년 미만이고 호적이 내몽골 외에서 이전되여 ‘대학입시 이민' 혐의가 있는 경우 호적 이전 상황을 중점적으로 검토할 것을 요구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김홍화)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7168
  • 막 지난 설련휴에 고궁은 인기관광지중 하나였다. 100년 가까이 된 고궁박물관이 곧 분원을 갖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10년 가까이 준비해 온 고궁박물관 북원구가 본격적으로 공사를 시작한 것은 얼마 전이다. 이 항목은 북경 서북쪽 교외, 해전구 서북쪽 왕진의 서옥하촌에 위치해 있다. 남쪽은 물과 린접해 있고 북쪽은...
  • 2023-01-29
  • 죽을 마시는 것은 위를 튼튼하게 하지 않을뿐만 아니라 위 건강을 해칠 수도 있다!의사의 해석에 따르면 죽은 영양구성이 단일하기에 장기간 죽을 마시면 영양섭취 부족을 초래할 수 있다고 한다. 죽을 마실 때에는 거의 씹지 않기에 타액 분비가 줄어들어 음식물 소화에 영향준다. 또한 장기간 죽을 마시면 위의 소화대사...
  • 2023-01-29
  • 최근 산서 서안의 한 9세 남자아이가 유리병안에서 폭죽을 터뜨리다 병이 깨지면서 온몸이 유리파편에 찔려 급히 병원으로 이송되였다. 관련 화제는 인기검색어를 뜨겁게 달구었다. 사건경과아이는 불을 붙인 폭죽을 유리병에 넣었고 폭발한 후 병체가 깨지면서 남자아이는 다리, 손, 발 등 여러곳에 부상을 입고 즉시 병원...
  • 2023-01-29
  • 세계보건기구는 1월 23일 한 성명에서 지난 4개월간 여러 국가에서 아동이 비처방 진해시럽(止咳糖浆)을 복용한 후 사망한 관련 사건을 보고받았는데 그중 대다수가 5세 이하의 아동이였다고 밝혔다. 감비아, 인도네시아, 우즈베끼스딴에서 보고된 총 300명 이상의 사망자를 포함해 최소 7개 국가에서 사망사례가 보고되였...
  • 2023-01-29
  • 1월 27일 광서 중학생 관자흠의 집앞은 떠들썩했다. 겨우 14세밖에 되지 않은 그는 청화대학에 록취된 것이다. 올해 봄에 그는 국제수학대가의 구성동 선생을 본과 석사 박사 8년 동안 스승으로 모시게 된다.지난해 10월 계림시 국룡외국어학교 중학교 3학년 학생인 관자흠은 청화대학교 구성동 수학과학선도인재양성계획 ...
  • 2023-01-29
  • 교육부 류학봉사쎈터는 1월 28일 통고를 발표하여 국가의 관련 정책에 근거해 국경을 넘는 원격 해(경)외 학력학위증서와 고등교육졸업증은 잠시 이 쎈터의 인정범위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했다.신종코로나바이러스페염 전염병이 폭발한 후 교육부 류학봉사쎈터는 전염병의 영향으로 어쩔 수 없이 온라인방식으로 일부분 혹...
  • 2023-01-29
  • 최근 ‘2023년 양로금 인증시기가 앞당겨져 퇴직자는 1월에 대우자격인증을 마쳐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양로금 발급이 끊길 것’이라는 소문이 파다하게 퍼지면서 사회의 광범위한 주목을 받았고 일부 누리꾼들의 양로금 부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는 사실일가?인력자원사회보장부는 긴급하게 소문을 반박하는 글...
  • 2023-01-29
  • 국내 방역정책이 조정된 후 전국 관광시장은 점차 회복세를 보이고 있고 빙설관광 열기는 계속 고조를 유지하고 있으며 많은 관광객들은 설련휴를 리용해 즉흥적 관광을 떠났다. 1월 27일, 말벌집(马蜂窝)은 를 발부했고 데터에 따르면 설련휴 소중 인기목적지 순위에서 길림성 장백산이 1위를 차지하고 연길이 4위를 차지...
  • 2023-01-29
  • 최근 중국질병통제예방센터 홈페이지에서 전국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전염병상황을 발표했는데 핵산검사 결과 방면에서 2022년 12월 9일 이후 각 성, 자치구, 직할시에서 보고된 핵산검사 양성자수 및 양성률이 먼저 증가했다가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고 양성자수는 12월 22일에 정점(694만명)에 도달한 후 점차 하락하여...
  • 2023-01-29
  • 북경 1월 27일발 본사소식(기자 정해구): 문화관광부는 27일 2023년 음력설휴가기간 문화관광시장정황을 공포했다. 문화관광부 데터센터의 계산을 거쳐 올해 음력설휴가기간 전국 국내관광출행자수는 연인원 3.08억명으로 동기 대비 23.1% 증가했다. 국내 관광수입은 3758.43억원으로 동기 대비 30% 성장했다. 전국문화관광...
  • 2023-01-28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