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 보도판공실이 11월 4일 브리핑을 진행하고 〈새시대 중국북두〉 백서를 발표했다. 중국 위성항법시스템 관리판공실 주임 염승기는 북두위성 항법시스템이 현재 세계 일류의 위성항법시스템이라고 표했다.
염승기 주임에 따르면 별자리 구성, 기술시스템과 봉사기능 등 면에서 북두위성 항법시스템은 모두 혁신적인 설계를 진행했으며 기술시스템, 신호 설계 및 기술수준은 세계에서 가장 선진적이고 기능도 매우 강하다.
현재 안정적으로 운행되고 있는 북두위성 항법시스템은 운행 과정에서 시스템 성능이 지속적으로 격상되고 있다. 관련 정보의 공개와 투명성을 확보하고 있는 북두위성 항법시스템은 개방적인 국제 시스템이다. 새시대 중국 북두위성 항법시스템은 국민 경제 발전의 전반 국면과 세계 경제 발전 령역에 깊이 융합되여 경제 발전에 강대한 동력을 주입하고 있다.
/중앙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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