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5일 국무원 련합예방통제기제 기자회견에서 과학적 전염병예방통제 관련 상황에 대해 소개했고 기자들의 질문에 답했다.
‘동태적 초기화’ 총방침 동요하지 않을 것 국가위생건강위원회 보도대변인 미봉은 국무원 련합예방통제기제 기자회견에서 당면 우리 나라는 여전히 해외 전염병류입과 본토전염병 전파와 확산의 이중위험에 처해있고 예방통제 형세는 여전히 준엄하고 복잡하다고 표시했다.
‘인민지상, 생명지상’, ‘외부류입 차단, 내부회복 방지’ 총책략과 ‘동태적 초기화’ 총방침은 동요하지 않을 것이고 전염병예방통제와 경제사회 발전을 총괄하여 ‘4가지 일찍’을 단호히 실천하며 일찍 발견하고, 일찍 처리하며 류출을 방지할 것이다.
군중들 정상적 생활질서 보장미봉은 제9판 전염병예방통제방안과 ‘9가지 금지’ 요구를 엄격하게 집행하고 과학적 정밀예방통제 수준을 향상시키며 군중들의 정상적인 생활질서를 보장하고 단순화, 문턱을 쌓는 행위를 견결히 반대하며 전형적 사례에 대해 국무원 련합예방통제기제는 통보와 폭로력도를 강화할 것이라고 표시했다.
군중들 반영이 많은 문제에 대해 법률법규에 따라 엄숙하게 문책국가 질병예방통제국 감독1사 2급 순시원 타가는 9가지 금지 규정을 위반한 것 외에도 일부 지방에서는 전염병상황 처리를 단순화하고 단칼에 자르며 문턱을 쌓는 등 새로운 표현형식이 존재한다고 표시했다. 첫째는 격리장소에서 료금을 받는 것, 둘째는 임의로 도시를 침묵시키고 도시를 페쇄통제하는 것이다. 이 밖에 일부 지역은 코드부여, 팝업창 형식으로 인원출행을 제한하는 행위도 존재한다. 관련 부문은 제때에 통보하고 정돈을 독촉하며 정돈이 이루어지지 않거나 제대로 리행하지 않을 경우 법률법규에 따라 엄숙하게 문책한다.
방역정책 조정여부에 대해 응답국가질병예방통제국 전염병통제사 2급 순시원 호상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국제 전염병은 현재 새로운 겨울철 류행시즌을 맞이했는데 국내 부분적 지역 전염병 회복추세도 뚜렷하고 독감 등 기타 호흡도질병 전파위험이 겹쳐져 전염병 형세는 더욱 준엄하고 복잡하다. 이에 비춰 ‘동태적 초기화’ 총방침은 동요하지 않을 것이고 각지 전염병예방통제 실천과 정책실시 효과를 총화하는 토대우에 전문가들을 조직해 바이러스 잠복기, 전파력, 병원력의 변화에 따라 전염병예방통제조치를 부단히 최적화하고 과학적이고 정밀한 예방통제수준을 향상시키며 전염병예방통제와 경제사회 발전을 진일보 총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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