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열두번째 전국 ‘1촌1품’ 시범촌진 명단이 공시됐다. 길림성에서는 8개 촌, 진이 명단에 입선된 가운데 우리 주의 안도현 신합향 청구자촌(상황버섯)과 왕청현 계관향(검정귀버섯)이 포함됐다.
알아본 데 따르면 “전국 ‘1촌1품’ 시범촌진 인정 검측 관리 방법(시행)”, “농업농촌부 판공청에서 열두번째 전국 ‘1촌1품’ 시범촌진 인정사업을 펼칠 데 관한 통지”의 요구에 따라 촌, 진 신청, 현(시) 심사, 성급 추천, 부급 전문가 평의를 거쳐 초보적으로 북경시 평곡구 동고촌진 최가장촌 등 396개 촌진을 열두번째 전국 ‘1촌1품’ 시범촌진으로 확정했다.
본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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