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위생건강위원회, 국가중의약관리국, 국가질병통제국은 근일 <‘14.5’ 전민건강 정보화 기획>(이하 <기획>으로 략칭)을 인쇄발부했다. <기획>은 2025년까지 통일되고 권위가 있으며 상호련결된 국민건강정보플랫폼 지원보장시스템을 구축하고 공공의료위생기구와 전민건강정보플랫폼의 상호련결을 기본적으로 실현할 것이라고 제출했다.

‘14.5’기간 국가는 고속범재(泛在), 클라우드와 네트워크 통합, 스마트하고 민첩하며, 집약적 공유, 안전하고 통제가능한 전민건강 정보화 기초시설 건설을 다그쳐 추진할 것이라고 한다. 국가전자정무 외부네트워크, 가상전용선 및 5G 등 네트워크 구축에 의존하여 보건산업 네터워크 건설을 개선한다. 전민건강 정보화 총괄관리능력이 크게 향상되였고 전국 의료위생기구 소통과 공유가 상징적인 진전을 이루었으며 2급 이상 병원은 기본적으로 원내 의료서비스 정보의 소통과 공유를 실현했고 3급 병원은 전국적 소통과 공유를 실현했다. 전체 인구 정보, 거주자 전자건강파일, 전자의료기록 및 기본자원 등 데터베스가 더 보완된다. 디지털건강서비스는 의료위생서비스체계의 중요한 구성부분으로 매개 주민은 동적 관리의 전자건강파일과 완전한 기능을 가진 전자건강코드를 보유하고 각 가정 가정의사 계약서비스 실현을 추동하며 약간의 지역 건강의료빅데터센터와 ‘인터넷+의료건강’ 시범성을 건설하고 보건건강산업 기관의 디지털화, 자원 네트워크화, 서비스 기능화, 감독관리 일체화의 전민건강정보서비스체계를 기본적으로 형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