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염병상황에서 무증상감염자가 증가되고 있는데 적지 않은 사람들이 오미크론바이러스가 전파되면 될수록 점점 약해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과연 그럴가? 호북 질병예방통제전문가는 최신 변이주의 전파능력이 기타 진화분지에 비해 조금 증강되였고 전파속도가 빠르고 범위가 넓으며 바이러스 부하가 상대적으로 높다고 당부했다.

바이러스변이는 아주 흔히 볼 수 있는 자연볍칙으로서 아주 작고 구조가 아주 간단한 미생물로인 바이러스의 외부압력에 대한 일종 반응이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는 바이러스가족의 일원으로서 변이라는 특점이 더욱 충분하게 표현된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는 비록 나타난 시간이 길지 않지만 대량의 자연적인 감염군체와 대량의 백신을 접종한 군체가 존재하는 정황에서 그 변이속도가 뚜렷하게 빨라졌다.

연구결과 2022년 오미크론이 나타난 이래 바이러스의 변이속도가 뚜렷하게 빨라진 것을 발견했는데 이는 한가지 자연적인 현상이다. 현재 류행하는 오미크론변이주는 아주 큰 불확정성이 있는바 신종코로나바이러스의 마지막 변이주가 아닐 것이다. 례를 들어 BF.7 하위 분지는 BA.5.2.1.7의 략자로 본질적으로 오미크론 BA.5 변이주의 진화분지이며 다른 오미크론진화분지가 처음 나타났을 때와 매우 류사하고 모두 강한 전파력을 나타냈지만 병유발능력방면에서 큰 변화가 없다. 다시 말해 병유발능력이 뚜렷이 증강되지 않았다.

최신 변이주의 전파능력은 다른 진화분지에 비해 확실히 증강되였는데 전파속도가 빠르고 전파범위가 넓으며 바이러스부하가 상대적으로 비교적 높다. 새로운 바이러스는 체내에 들어온 후 인체가 채 반응하지 못한 상황에서 아주 강한 면역도피능력을 가진다. ‘면역도피’는 바이러스가 변이를 일으켜 백신접종을 통한 항체생성에 따른 바이러스 종합작용이 약해지는 것을 말한다. 최신 변이주는 기본적으로 질병유발방면에서 다른 오미크론의 균주와 류사하며 사람들에게 빠르게 감염을 퍼뜨려 중증 또는 사망의 원인이 된다.

이런 정황에서 현재의 예방통제책략을 견지하고 ‘동적초기화’ 총방침을 견지해야 하는바 근 3년래 예방통제가 효과적이고 실현가능하며 과학적이라는 것이 증명되였기 때문에 불확실성에 직면했을 때 마땅히 확정된 책략, 확정된 방침으로 대항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