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장춘 공항, 기차역으로부터 료해한 데 따르면 두 곳의 교통중추는 첫 강설에 적극적이고 효과적으로 대응해 겨울철 운행 보장 능력을 강화함으로써 려객들의 출행을 최대한 보장하고 있다.
항공편 운행에 대한 이번 강설의 영향을 낮추기 위하여 장춘공항에서는 가장 빠른 시간내에 빙설 제거 예비안 황색 조기경보를 가동하여 공항의 ‘대운행’ 보장 우세를 충분히 발휘하였다. 또한 장춘공항의 운행 실제, 기상 조기경보 정보, 빙설 제거 능력 등 요소와 결부하여 항공편 시간 조정 등 사업을 전개하고 항공편 구조를 한층 더 최적화하면서 하루간 항공편 보장 압력을 균형잡고 있다.
뿐만 아니라 장춘공항은 기후 변화에 대해 충분히 연구 판단하고 처음으로 항공기 큰 날개, 발동기, 랜딩기어에 대한 전반 포위 물리방호사업을 가동하여 항공편 운행 보장 효률과 겨울철 제빙사업의 자원배치 사용효능을 제고시켰다. 장춘공항은 하루 입항 38대, 출항 37대 등 75대의 항공편을 집행할 계획이다.
장춘역에서는 기온이 내려가고 눈이 내리는 악천후에 대처하기 위해 24시간 근무 보장조를 설립하여 강설 첫 시간에 플래트홈 등 중요 장소를 청소하고 려객렬차 연착과 운행 중지에 대해 제때에 대응하여 처리하고 있다. 이와 동시에 진입구, 개찰구, 계단아래에 안내인원을 증가하고 려객승강의 조직사업을 잘하여 려객이 미끄러져 다치는 것을 방지하고 있다. 또한 매표소에 매표창구를 증설하여 환불, 변경 업무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있는바 최단 시간내에 무료로 환불, 변경 등 업무를 처리하고 있다.
12일, 장춘역에서는 도합 102대의 려객렬차를 운행하여 강설 날씨의 려객 출행수요를 만족시켰으며 강설의 영향으로 운행을 중지하고 연착하는 려객렬차가 없는바 운수 질서는 정상적이고 질서정연했다.
/길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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