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6일, 백산시는 2022 ‘장백산의 겨울’ 빙설관광시즌 기자회견을 소집했다.
소개에 따르면 올해 ‘장백산의 겨울’ 빙설시즌은 11월 18일에 장백산국제휴가구에서 정색 가동된다. ‘금산음산, 아름다운 백산’을 주제로 한 활동은 2022년 11월부터 2023년 3월까지 지속된다. 활동기간 백산시는 빙설명절, 빙설문화, 빙설경기, 빙설체험, 빙설학문연구, 빙설소비, 빙설홍보 7개 큰 분야를 둘러싸고 전문경기, 취미빙설, 친자휴가, 학문연구체험, 공연전시 등 령역의 60여가지 계렬의 활동을 기획했다.
이 밖에, 백산시는 관광객들을 위해 휴가스키, 눈구경 촬영, 온천휴양, 민속체험을 내용으로 한 ‘장백산의 겨울 정품코스를 마련했다. 빙설시즌기간에 또 여러가지 우대정책을 출시했는바 그중에는 장백산 국제리조트 스키+숙박 할인패키지, 장백산 로능리조트 스키+오락 할인패키지, 루수하 장백산사파리리조트에서 출시한 백산시, 연변주, 장백산보호개발구 관할구 관내 신분증 소지 또는 유효신분증으로 입장권 할인 이벤트와 선인교온천관광리조트에서 출시한 온천양생혜택활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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