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9일 강서 남창에서 개막한 제10회 중국생태문명포럼에서 국가생태환경부는 제6진 생태문명건설시범구 명단과 ‘록수청산가 바로 금산은산' 실천혁신기지 명단을 발표하고 제3회 중국생태문명상과 ‘2020-2021 록색중국 올해의 인물' 등을 시상했다.
길림성에서는 도합 3개 지역과 1명의 개인이 영예를 안았다. 연변주 돈화시와 백산시 부송현은 제6진 국가생태문명건설시범구로 명명되고 휘남현은 제6진 ‘록수청산가 바로 금산은산' 실천혁신기지로 명명되였으며 리덕충(길림성 토양비료총역, 길림성 흑토지보호모니터링센터)이 ‘중국생태문명상 선진개인’ 칭호를 수여받았다.
현재까지 길림성에는 총 9개 현(시, 구)이 국가생태문명건설시범구 칭호를 수여받았고 5개 현과 시가 ‘록수청산가 바로 금산은산' 실천혁신기지 칭호를 수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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