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기자가 복단대학병원관리연구소에서 입수한 데 의하면 국내 저명한 동업종 전문가가 심사를 맡은 복단버전 <2021년도 중국병원 종합순위>와 복단버전 <2021년 중국병원 전문과 명예순위>가 상해에서 발표되였다고 한다. 중국의학과학원 북경협화병원, 사천대학 화서병원, 중국인민해방군총병원, 상해교통대학의학원부속서금병원과 복단대학부속중산병원이 <2021년 중국병원 종합순위> 앞 5위에 들어갔다. 전국의 총 100개 병원이 ‘복단버전 중국병원 종합순위’에 들어갔고 42개 전문과(앞 10위)가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복단대학병원관리연구소 소장 고해춘은 올해 5406명의 전문가들에게 초청장을 발송하여 유효한 답복 3551건을 받았는데 유효답복률이 65.7%였다고 소개했다. ‘순위평선상시화’로 33년 력사가 있는 미국의 최고병원선정 전문가 유효답복률 33.5%보다 계속하여 앞섰다.
입수한 데 의하면 순위는 국가행정구역 획분에 따라 동북, 화북, 화동, 화남, 화중, 서남과 서북의 구역적 순위를 발표했는바 7대 구역을 독립된 단원으로 하여 각자 구역의 전문과명예순위와 종합실력순위를 평가했다. 가급성면에서 복단버전순위는 우리 나라 모든 병원(부대 병원)에 대해 ‘전면 포함’을 실행함으로써 전국에서 유일하게 ‘전면 포함’ 병원순위로 되였는바 이는 환자가 전국 어떠한 구역에서든지 마음에 드는 병원, 적합한 전문과를 찾아 진료를 받는 데 유리하다.
올해 7월까지 전국적으로 심혈관병병원, 암병원, 로인병원, 아동병원, 외상병원, 호흡병원, 중대공공위생사건병원, 구강병원, 신경질병병원, 전염병병원, 정신질환병원과 중서의결합병원 등 총 12개 국가의학쎈터를 설립했다. 50개 국가구역의료쎈터와 1.5만개 의료련합체 설치를 점차 완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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