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소식 최수향 기자] 11월 17일 저녁, '2022년 중국(심양) 한국주 중한음식축제' 개막식이 서탑 광장시장에서 펼쳐졌다.
축제 주최측인 심양시화평구인민정부는 료녕성음식점료식업협회와 련합하여 중한음식축제 맛집평선활동을 전개해 15개 음식점에 '보물음식점', 5개 음식점에 '꼭 먹어야 하는 음식점' 간판을 수여했다.
축제는 중한전통복장패션쇼, 현대무, 장고춤 등 다양한 문예종목들로 시민들에게 화려한 시각적 향연도 선사했다. 특히 전통김치 버무리기와 찰떡치기 퍼포먼스가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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