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대학교 졸업생들, ‘구직함정’ 이렇게 피해야!
조글로미디어(ZOGLO) 2022년11월22일 14시59분    조회:3438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대학교 졸업생들은 일자리를 찾을 때 허위채용, 마구수금, 증명서류 압류, 양성대출 등에 꼭 조심해야 한다! 두눈을 크게 뜨고 경각심을 높이고 구직함정에 잘 대비해야 한다. 아래에 ‘함정 피하기’ 지침을 잘 소장해두기 바란다.

‘불법중개’ 경계해야

‘불법중개’란 일부 불법기구가 일자리를 소개해준다는 명목으로 구직자를 향해 각종 명목의 비용을 변칙적으로 수취하는 것이다.

구직자들은 중개기구의 영업허가증 경영범위에 직업소개업무가 있는지, <인력자원봉사허가증>이 있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가짜아르바이트’ 경계해야

‘가짜아르바이트’란 일부 사기군들이 고수당아르바이트, 마우스를 클릭해도 돈을 벌 수 있다, 허위주문 현금반환 등을 허울로 금융사기를 치는 것을 말한다.

구직자들은 쉽고 또 돈을 벌 수 있는 ‘좋은 일자리’를 쉽게 믿지 말고 정확한 구직관, 취업관을 수립해야 한다.

동시에 개인정보를 잘 보호하고 은행카드, 온라인은행과 알리페이 비밀번호 등 정보를 쉽게 루출하지 말며 낯선 인터넷링크를 함부로 열지 말아야 한다.

‘마구수금’ 경계해야

‘마구수금’은 고용단위 혹은 중개기구가 사업을 명목으로 등록비, 복장비, 신체검사비, 양성비, 보증금, 일터안정금, 자료심사비 등 비용을 받는 것이다.

구직자들은 일자리지원시 어떠한 비용도 필요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등록비, 양성비 등을 조건으로 내거는 채용면접에 대해서는 신중하게 대해야 한다는 것을 명기해야 한다.

정규적인 단위는 입사신체검사를 구직자 스스로 2갑 이상 병원에서 가서 받도록 요구하지 신체검사비용을 대신 받지 않는다.

‘증명서류 압류’ 경계해야

‘증명서류 압류’란 고용단위 혹은 중개기구가 보관 혹은 사회보험 취급, 로임카드 신청 등 업무의 명의로 구직자의 신분증, 졸업증, 학위증 등 개인 증명원본을 압류하는 것을 말한다.

어떠한 단위나 개인이든지 타인의 증명원본을 압류할 권리가 없기에 구직자들은 증명원본을 타인에게 주지 말고 만약 수요가 있다면 관련 인원에게 보여주기만 하면 된다.

증명 복사본 혹은 스캔본을 제공해야 하면 적당한 위치에 구체적인 용도를 밝혀야 한다.

‘양성대출’ 경계해야

‘양성대출’이란 모 양성기구가 고액취업을 미끼로 구직자들을 향해 양성후 취업을 약속하는 동시에 지정한 대출기구에서 양성비용을 대출하여 지불해야 한다고 요구하는 것을 말한다.

구직자들은 분별과 방범 의식을 증강하고 양성에 참가하기전 양성기구가 양성자질이 있는지, 경영범위에 양성내용이 포함되는지, 약속한 로임이 사회 동등한 일터조건의 로임수준과 대체적으로 일치한지 확인해야 한다.

동시에 충족한 자료를 남기고 일단 사기를 당한 것을 발견하면 즉시 관련 부문에 신고해야 한다.

불법다단계판매 경계해야

불법다단계판매란 조직자 혹은 경영자가 인원을 발전시키는 것을 통해 비용납부 혹은 제품구매를 요구하는 등 방식으로 타인의 가입 혹은 발전시키는 자격을 얻는 것으로 불법리익을 도모하는 행위이다.

구직자들은 국가의 다단계판매금지 관련 법규규정을 료해하고 마케팅의 기본지식을 장악하고 식별하며 각종 유혹을 자각적으로 제지하고 ‘하늘에서 떡이 떨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굳게 믿으며 로동의 의한 재부창출, 다단계판매 거부 방범의식을 수립해야 한다.

구직할 때에는 현지 공공취업인재봉사기구 혹은 신용이 있는 규범적인 경영성 인력자원봉사기구에 가서 구직할 수 있다.

신고경로

12333 핫라인에 전화를 걸어 정책자문이나 신고를 할 수 있다.

고용소재지 로동보장감찰기구에 가서 직접 신고할 수 있다.

로임이 체불되면 위챗 미니앱에서 ‘전국임금체불근절단서반영플랫폼(全国根治欠薪线索反映平台)’을 검색하여 이 플랫폼을 통해 임금체불문제를 반영할 수 있다.

인신안전이 위협을 받으면 즉시 공안부문에 신고해야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7134
  • 최근 국무원 련합예방통제기제는 신종코로나ㅓ페염 인터넷의료서비스 관련 업무를 잘할데 관해 다음과 같은 통지를 발부했다.의료기구(인터넷병원, 인터넷진료서비스를 전개하는 의료기구 포함)는 인터넷진료플랫폼을 통해 최신판 신종코로나페염 진료방안의 요구사항에 따라 신종코로나 관련 증상이 있는 환자가 에 부합할...
  • 2022-12-13
  • 최근 화산병원 전염병예방통제사업회의에서 장문굉은 자녀가 로인을 방문할 때 N95 마스크를 착용하고 로인은 이 기간 광장무, 마작을 하지 말고 모여서 한담을 나누지 말 것을 권장했다. 병원에서도 80세 이상 로인 환자에게 각별히 주의해 로인이 가능한 안전하게 고봉기를 보낼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장문굉은 이번 전...
  • 2022-12-13
  • 당신이 착용한 마스크가 진정 방역기능이 있을가? 시중에 판매중인 인화와 염색 마스크는 안심하고 착용할 수 있을가? 마스크를 고를 때 무엇에 주의해야 할가?마스크가 방역기능이 있는지 여부를 판단하는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바로 코드이다.의용방호마스크(GB19083-2010)의용외과마스크(YY0469-2011)일회용 의용마스크...
  • 2022-12-13
  • 최근 사람들은 ‘련화청온’ ‘이부프로펜’ 등 국가 제9판 진료방안에서 추천한 제한품종을 많이 구매하고 있다. 이에 여러명의 약학, 림상, 중의전문가들은 북경시의 기후특점에 결부하고 이번 전염병 용약 실제에 참고해 을 론증했고 현재 대중들에게 추천하고 있다. 이 버전의 약품목록은 중약과 서약을 분리하는 원칙...
  • 2022-12-13
  • 길림성과학기술청에서 입수한 데 의하면 길림성과학기술상이 일전 공개되였다고 한다. 길림농업대학 리옥원사가 길림성 과학기술특수공로상을 수여받았고 62개 항목이 길림성자연과학상, 11개 항목이 길림성기술발명상, 199개 항목이 길림성과학기술진보상을 수여받았으며 벨라루시 국립과학원통신원 바레리K셀레거(瓦列里...
  • 2022-12-13
  • 많은 중소학교의 오프라인수업이 속속 재개되고 있다. 현재 어떤 증상이 있는 아이들은 학교에 가는 것을 권장하지 않는가? 오프라인수업을 선택한 아이들은 어떻게 방호해야 할가? 12월 11일, 심양시질병예방통제센터 모니터링평가연구소 소장 심항(沈航)은 대중이 관심하는 열점문제에 대해 자세히 답변했다.1. 병을 무릅...
  • 2022-12-12
  • 12월 9일 저녁 8시, 기자는 북경수도의과대학 부속북경조양병원 발열진료를 방문했을 때 일부 사람들은 당일 오후 2시부터 줄을 서기 시작해 6시간 넘게 대기하고 있음을 발견했다. 현장에 70대 로인이 바닥에 쪼그리고 앉아 쉬고 있었고 가족들은 대신 줄을 서있었다. 그는 혈액질환을 호소했고 체온이 39도까지 올라간 뒤...
  • 2022-12-12
  • 12월 12일, 국가통계국은 2022년 량식생산량데터에 관한 공고를 발표했다. 전국 31개 성(자치구, 직할시)에 대한 추출조사와 농업생산경영단위의 전면적 통계에 근거해 2022년 31개 성(자치구, 직할시)의 여름량식, 올벼와 가을량식 생산량 총합은 13731억근에 달해 지난해보다 74억근 증가했고 동기대비 0.5% 성장해 재차...
  • 2022-12-12
  • ‘새로운 10가지 조치’의 발부에 따라 많은 사람들은 설에 고향에 돌아갈 수 있을지를 관심하고 있다. 귀향길에 어떻게 자신을 보호해야 할가?12월 11일, 국가위생건강위원회 전국 신종코로나페염 전문가소조 성원, 북경대학 공공위생학원 류행병학 및 위생통계학 연구원 류각은 이렇게 표시했다. 각지에서 새로운 10가지...
  • 2022-12-12
  • 최근 이부프로펜(布洛芬), 령화청온(连花清瘟) 등 유명한 약품이 많은 약국에서 품절되였다. 의사는 남들을 따라 맹목적으로 약을 사재기하지 말아야 하며 어떤 증상도 없이 약을 복용해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을 예방하려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당부했다. 사실상 모든 사람들이 이 두가지 약품을 복용하기에 적합한 것...
  • 2022-12-12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