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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졸업생들, ‘구직함정’ 이렇게 피해야!
조글로미디어(ZOGLO) 2022년11월22일 14시59분    조회:3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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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졸업생들은 일자리를 찾을 때 허위채용, 마구수금, 증명서류 압류, 양성대출 등에 꼭 조심해야 한다! 두눈을 크게 뜨고 경각심을 높이고 구직함정에 잘 대비해야 한다. 아래에 ‘함정 피하기’ 지침을 잘 소장해두기 바란다.

‘불법중개’ 경계해야

‘불법중개’란 일부 불법기구가 일자리를 소개해준다는 명목으로 구직자를 향해 각종 명목의 비용을 변칙적으로 수취하는 것이다.

구직자들은 중개기구의 영업허가증 경영범위에 직업소개업무가 있는지, <인력자원봉사허가증>이 있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가짜아르바이트’ 경계해야

‘가짜아르바이트’란 일부 사기군들이 고수당아르바이트, 마우스를 클릭해도 돈을 벌 수 있다, 허위주문 현금반환 등을 허울로 금융사기를 치는 것을 말한다.

구직자들은 쉽고 또 돈을 벌 수 있는 ‘좋은 일자리’를 쉽게 믿지 말고 정확한 구직관, 취업관을 수립해야 한다.

동시에 개인정보를 잘 보호하고 은행카드, 온라인은행과 알리페이 비밀번호 등 정보를 쉽게 루출하지 말며 낯선 인터넷링크를 함부로 열지 말아야 한다.

‘마구수금’ 경계해야

‘마구수금’은 고용단위 혹은 중개기구가 사업을 명목으로 등록비, 복장비, 신체검사비, 양성비, 보증금, 일터안정금, 자료심사비 등 비용을 받는 것이다.

구직자들은 일자리지원시 어떠한 비용도 필요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등록비, 양성비 등을 조건으로 내거는 채용면접에 대해서는 신중하게 대해야 한다는 것을 명기해야 한다.

정규적인 단위는 입사신체검사를 구직자 스스로 2갑 이상 병원에서 가서 받도록 요구하지 신체검사비용을 대신 받지 않는다.

‘증명서류 압류’ 경계해야

‘증명서류 압류’란 고용단위 혹은 중개기구가 보관 혹은 사회보험 취급, 로임카드 신청 등 업무의 명의로 구직자의 신분증, 졸업증, 학위증 등 개인 증명원본을 압류하는 것을 말한다.

어떠한 단위나 개인이든지 타인의 증명원본을 압류할 권리가 없기에 구직자들은 증명원본을 타인에게 주지 말고 만약 수요가 있다면 관련 인원에게 보여주기만 하면 된다.

증명 복사본 혹은 스캔본을 제공해야 하면 적당한 위치에 구체적인 용도를 밝혀야 한다.

‘양성대출’ 경계해야

‘양성대출’이란 모 양성기구가 고액취업을 미끼로 구직자들을 향해 양성후 취업을 약속하는 동시에 지정한 대출기구에서 양성비용을 대출하여 지불해야 한다고 요구하는 것을 말한다.

구직자들은 분별과 방범 의식을 증강하고 양성에 참가하기전 양성기구가 양성자질이 있는지, 경영범위에 양성내용이 포함되는지, 약속한 로임이 사회 동등한 일터조건의 로임수준과 대체적으로 일치한지 확인해야 한다.

동시에 충족한 자료를 남기고 일단 사기를 당한 것을 발견하면 즉시 관련 부문에 신고해야 한다.

불법다단계판매 경계해야

불법다단계판매란 조직자 혹은 경영자가 인원을 발전시키는 것을 통해 비용납부 혹은 제품구매를 요구하는 등 방식으로 타인의 가입 혹은 발전시키는 자격을 얻는 것으로 불법리익을 도모하는 행위이다.

구직자들은 국가의 다단계판매금지 관련 법규규정을 료해하고 마케팅의 기본지식을 장악하고 식별하며 각종 유혹을 자각적으로 제지하고 ‘하늘에서 떡이 떨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굳게 믿으며 로동의 의한 재부창출, 다단계판매 거부 방범의식을 수립해야 한다.

구직할 때에는 현지 공공취업인재봉사기구 혹은 신용이 있는 규범적인 경영성 인력자원봉사기구에 가서 구직할 수 있다.

신고경로

12333 핫라인에 전화를 걸어 정책자문이나 신고를 할 수 있다.

고용소재지 로동보장감찰기구에 가서 직접 신고할 수 있다.

로임이 체불되면 위챗 미니앱에서 ‘전국임금체불근절단서반영플랫폼(全国根治欠薪线索反映平台)’을 검색하여 이 플랫폼을 통해 임금체불문제를 반영할 수 있다.

인신안전이 위협을 받으면 즉시 공안부문에 신고해야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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