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문화관광부가 공고를 발표하여 53개 단위를 국가 공업관광 시범기지로 확정한 가운데 길림성의 중국제1자동차공업문화관광기지가 여기에 이름을 올렸다.
알아본 데 따르면 선발 단위들은 야금공업, 기계제조, 의약보건, 식품공업, 유지유적, 박물관, 에너지 리용 등 여러가지 류형과 관련되며 기업 참관, 박물관 전시, 유지유적 관광, 문화창의 집결 등 여러가지 형식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형식이 다양하고 내용이 풍부한 공업관광 체험을 제공하게 된다. 이런 단위들은 전국 범위에서 비교적 높은 지명도와 영향력을 갖고 있어 우리 나라 공업 발전의 로정과 성과를 보여줄 수 있다. 일종의 신형 관광 경영방식으로서 공업관광의 발전은 갈수록 각지의 중시를 받고 있다. 공업 관광을 발전시키는 것은 우리 나라의 많은 공업 도시들이 경제 성장을 추진하고 도시 전환을 촉진하며 도시 형상을 구축하는 중요한 조치로 되였다.
/길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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