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3일, 교육부 공식 사이트에 따르면 <새 시대 교육평가개혁 심화 총체적 방안> 사업포치를 실행하고 국가교육디지털화 전략행동 실시를 가속화하며 정보화 수단을 리용하여 자질교육발전을 지향하는 중소학생 종합자질평가체계를 보완하고 교육평가의 과학성, 전문성, 객관성을 향상시켜 학생들의 전면적인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교육부는 연구를 거쳐 적극성이 높고 조건이 갖춰진 지역을 선정하여 정보기술로 학생들의 종합자질평가를 지원하는 시범사업을 전개하기로 결정했다.
료해에 따르면 중소학생의 종합자질평가 기반이 량호하고 정보화 교수응용이 상시화된 지역중 약 30개 지역을 선정하여 시범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5년 정도의 시간을 들여 백만급 규모의 중소학생 종합자질발전 기초데터베이스를 형성하고 평가수단을 혁신하며 인공지능, 빅데터 등 현대정보기술을 리용하여 학생 각 학년별 학습성장상황 전과정 수직평가, 덕지체미로 전요소 수평평가를 모색하고 전개하며 주로 사상품덕, 학업수준, 심신건강, 예술소양, 로동과 사회실천 등 5개 방면을 포함하여 데터 주도의 학생종합자질평가 해결방안을 형성하고 우리 나라 중소학생 종합자질발전의 법칙을 객관적으로 총결하며 평가의 정확한 방향을 확보하고 평가내용을 보완하며 기술지원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덕지체미로 전면적인 발전을 촉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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