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소장! 24시간 다양한 정경 방역지침 발부→
조글로미디어(ZOGLO) 2022년12월6일 12시35분    조회:3106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최근 전국 여러 지역은 예방통제조치를 최적화했다. 현재 모든 사람들은 자기 건강의 제1책임자로 개인방호를 잘 진행해야 한다. 아래 24시간 다양한 정경에서 방호지침을 소장해 나 자신과 가족들의 건강안전을 보호하자.

집문을 나서기 전

우선 체온을 측정해야 한다.

자신의 신체상황을 평가하고 만약 발열, 기침 등 불편함이 느껴지면 학교와 회사를 가지 말아야 한다.

하루동안 사용할 마스크, 소독물티슈 등을 준비해야 한다.

30분간 창문을 열고 환기시켜야 한다.

엘리베이터/계탄 오르내릴 때

전 과정 마스크 착용

엘리베이터 버튼은 휴지로 누르고 휴지는 제때에 버려야 한다.

엘리베이터 인원수는 적당히 통제해야 한다. 사람이 많을 때 탑승하지 말아야 한다.

안전거리를 유지하고 교류를 피면해야 한다.

낮은 층에 거주하는 사람들은 계단을 사용할 것을 건의하고 될수록 손잡이를 잡지 말아야 한다.

출근길

전 과정 마스크 착용

보행하거나 자전거, 자가용 등을 리용해야 한다.

뻐스에 탑승할 때 전 과정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택시 혹은 온라인예약차량을 탑승할 때 창문을 열고 통풍해야 하고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운전자도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알려줘야 한다.

공공자전거를 사용하기 전 손잡이와 의자 등 부위를 티슈로 소독해야 한다.

출근할 때

근무장소에 도착해 체온측정을 진행하고 실내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매일 20~30분간 3차례 통풍을 진행해야 하고 통풍시 보온에 신경써야 한다.

기침, 재채기를 할 때 휴지로 입을 막아야 한다.

손을 자주 씻고, 소독을 자주 하며 물을 많이 마시고 제때에 쓰레기를 청결해야 한다.

직접적 교류를 감소하고 될수록 온라인으로 소통해야 한다.

집중회의를 감소하고 회의시간을 통제해야 한다.

식사

될수록 집에서 도시락을 싸서 가야 한다.

배달은 비대면으로 수령해야 한다.

고봉기를 피해 식사를 하고 만약 식당 혹은 음식점에 가서 식사를 한다면 집거를 피면해야 한다.

식사전 손을 씻고 밥을 먹을 마지막 순간에 마스크를 벗어야 한다.

집에 돌아온 후

마스크를 벗고 마스크 외부를 접촉하지 말아야 한다.

우선 손을 씻고 창문을 열어 환기시켜야 한다.

외투, 신발, 가방을 고정된 위치에 놓고 제때에 청결해야 한다.

휴대폰, 열쇠 등에 대해 제때에 소독을 진행해야 한다.

물을 많이 마시고 적당한 운동을 하며 휴식을 잘 취해야 한다.

료리를 할 때

깨끗한 물과 식재료를 사용해야 한다.

생고기, 가축, 수산품 등을 처리한 후 손을 깨끗하게 씻어야 한다.

생식과 숙식은 분리해야 하고 도마와 칼도 분리해서 사용해야 한다.

음식은 생 것으로 먹지 말고 완전히 익혀서 먹어야 한다.

남새와 과일을 많이 먹어 영양을 보충해야 한다.

잠자기 전

방의 일상적 청결을 유지해야 한다.

가족 건강에 류의해야 하고 발열, 기침 등 증상이 나타나면 제때에 병원을 찾아야 한다.

신체단련을 강화해야 하고 휴식과 근무 규률을 견지해야 한다.

충족한 수면을 보장하고 심리건강을 유지해야 한다.

외출진료

전 과정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고 안전거리를 유지해야 한다.

공공교통을 될수록 피면하고 사람이 밀집한 장소는 될수록 가지말아야 한다.

지정병원을 선택해야 한다.

갔던 곳을 주동적으로 고지해야 하고 관련 류행병학 조사에 적극 협조해야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6602
  • 12월 15일, ‘공화국 훈장' 수상자인 중국공정원 원사 종남산은 중산대학교 ‘전국 대학교 방역대강좌’에서 에 대한 과학보급강좌를 진행했다.최근 사회적으로 류행하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의 ‘북강남약'설에 대해 종남산은 광주, 중경 등 지역은 주로 BA.5.2이고 북경, 보정 등지는 주로 BF.7이다. BF.7은 BA.5.2를 기반...
  • 2022-12-16
  • 최근 제10회 연길국제빙설관광절 기자회견에서 료해한 데 따르면 제10회 연길국제빙설관광절이 2022년 12월부터 2023년 2월까지 개최될 예정이라고 한다. 이번 빙설관광절은 중국조선족민속원, 연길시 인민체육장, 부르하통하, 모드모아민속관광휴가촌과 만달광장에 총 5개 행사장이 설치될 것으로 알려졌다. 주요행사장은...
  • 2022-12-16
  • 최근 많은 사람들은 한가지 걱정을 하고 있다. 신종코로나페염에 감염된 후 집안의 입던 옷가지, 식기, 치솔과 같은 물건들은 어떻게 해야 할가? 옷가지에 묻은 바이러스는 걱정할 필요가 없지만 랭장고는 만지지 말 것 쓰던 물건, 입던 옷가지들이 ‘2차 감염’을 초래하지 않을가 하는 네티즌들의 우려에 대해 수도의과대...
  • 2022-12-16
  • 12월 15일, 중산대학교에서 열린 전국 대학교 방역대강좌에서 중국공정원 원사 종남산은 오미크론 전염병 통태 및 대응에 대해 강연했다.이번 강좌는 정보량이 많은데 아래 내용은 종남산 원사가 민중에게 부탁한 15가지 알짜정보들이다.1. 오미크론(BA.4/5, BF.7) 감염은 무섭지 않으며 대부분은 7-10일 이내에 완전히 회...
  • 2022-12-16
  • 올해에 단란한 설을 보낼 수 있는 조건이 구비되였는가? 최근 장백례 원사는 “올해에는 단란한 설을 보내게 될 확률이 높다”고 밝혔다.“올해는 단란한 설을 보내게 될 확률이 높다”장백례는 “한자리에 모이는 것은 중국인들이 음력설에 대한 가장 큰 기대이다. 립장을 바꿔 생각해 전염병예방통제사업과 따뜻한 봉사를...
  • 2022-12-15
  • 국가위생건강위원회 대변인, 선전사 부사장 미봉은 15일 국무원 련합예방통제기제 브리핑에서 현단계 전염병예방통제사업 핵심은 감염 예방통제에서 의료치료로 옮겨졌다고 밝혔다. 사회구역과 농촌은 의료보건서비스의 마지막 1킬로이며 가정의사와 향촌의사는 대중의 건강을 지키는 문지기이다. 기층의료위생기구는 감염...
  • 2022-12-15
  • 2023년 양력설 휴가시간은 2022년 12월 31일부터 2023년 1월 2일까지이다. 현재 철도 승차권 예매기간에 따르면 12월 17일(토요일)부터 승객들은 12306사이트, 어플 등을 통해 설련휴 첫날 기차표를 구입할 수 있다.올해 음력설은 비교적 빠르다. 음력설 휴가배치는 1월 21일(섣달 그믐날)부터 27일까지 총 7일이다. 이왕 ...
  • 2022-12-15
  • 최근 일주일동안 오미크론바이러스가 기승을 부리면서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감염되고 있다. 인터넷에 떠도는 항역 중약처방 믿어도 될가? 중약과 서약을 같이 먹을 수 있을가?……현재 대중의 뜨거운 관심사에 대해 장백례 원사는 다음과 같이 해독했다.열점문제1: 중약과 서약 같이 먹어도 될가?  장백례: 당면 광범한...
  • 2022-12-15
  • 국가림업초원국은 15일 동북범표범국가공원이 일전 공포한 최신 건설경험과 혁신성과를 발표했는데 공원내 자연생태계통은 전반적인 보호와 복원을 받았고 지지보장체계가 점차 구축되였으며 야생 동북범, 동북표범 개체수가 안정적으로 성장했는바 새로 모니터링한 야생동북범새끼가 10리이고 개체수가 50마리 이상이며 야...
  • 2022-12-15
  • 12월 7일, 국무원 신종코로바이러스페염 전염병대응 련합예방통제기제는 를 발표하여 타지역 류동인원들에 대해 더이상 핵산검사 음성증명과 건강코드를 검사하지 않고 착지검사를 전개하지 않는다고 했다.소식이 발표된 후 취날데터에 의하면 전국 항공권 순간검색량이 7배 증가했는데 장춘은 인기목적지중 하나가 되였다...
  • 2022-12-15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