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라운드의 신종코로나페염 전염병 전파의 특성에 따라 국무원 련합예방통제기제는 관련 전문가를 조직하여 열점문제에 대해 진일보 해독했다.
중증사례 비률 낮고 대다수가 기저질환 악화로 표현 광주의과대학 부속제1병원, 광주 호흡기건강연구원 중증의학과 주임의사 려의민은 이번 전염병상황으로 볼 때 중증 환자의 비률이 많지 않고 대부분 기저질환 악화로 표현되며 치료 후 인차 회복되였다고 말했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페부가 감염됐던 이왕과 달리 환자의 페부의 표현은 두드러지지 않았다.
오미크론변이주 독성 뚜렷이 약화국무원 련합예방통제기제는 호흡기위중증전문가, 북경시호흡기질병연구소 소장 동조휘는 국제와 국내의 모니터링데터에 의하면 오미크론변이주 및 그 진화분지의 병원성과 독성은 원시바이러스와 델타변이주보다 뚜렷이 약해졌다고 밝혔다.
사실 오미크론은 이미 몇개 분지로 변이되였는바 우리가 림상에서 관찰한 오미크론의 특점은 전파성이 비교적 강하고 원래의 원시바이러스보다 빠르며 호흡기증상이 위주이다. 다시 말해 많은 사람들은 고열과 같은 증상이 없고 중저열이 나고 목이 불편하고 기침을 하는 등 증상이 주요하게 상호흡기에 집중되였다. 요즘 우리 나라 국내정황으로부터 볼 때 각 성급 행정구역의 보도에 의하면 무증상과 경증이 90% 이상이고 보통형, 중형, 위중형의 비중은 더욱 적다. 나 또한 최근 북경의 일선 지정병원에서 회진했는데 신종코로나페염으로 인해 입원해야 하고 인공호흡기를 삽입해야 하는 경우는 3, 4건 밖에 없었다.
오미크론 감염은 독감 증상과 매우 류사신종코로나바이러스 검사 결과가 양성으로 나오면 보통 어떤 증상이 나타날까? 현재 림상치료 효과는 어떠한가? 국가신종코로페염 전염병의료치료전문가팀 전문가, 광동성중의원 원장 장충덕은 이번 광주 전염병상황의 림상치료 경험을 바탕으로 이러한 질문에 답했다.
장충덕: 열, 두통, 인후통, 마른 기침 등 증상이 있는 환자도 있고 전신통증과 설사가 나타나는 환자도 있지만 이런 증상은 극히 드물다. 분석을 해보면 주로 상기도 증상이고 하기도 증상이 잘 나타나지 않았다. 지금 이런 증상들이 굉장히 독감 증상과 비슷해 보이고 또 많은 증상들이 중증 독감이나 편중증 독감보다 더 가볍다. 많은 증상이 있는 환자는 발열, 두통, 인후통이 있는데 이런 환자들은 하루에 중약 2제를 복용하면 복용 후 12시간 또는 24시간이 지나면 대부분 완화되며 일부 환자는 36시간 후에 증상이 완화된다. 완화 후 약간의 기침이 있고 중약으로 치료하면 효과가 매우 좋다. 이러한 무증상 환자, 경증 환자 또는 일반 환자는 회복 후 핵산검사에서 매우 빠르게 음성으로 전환되고 대부분은 약 5일 이내에 음성으로 전환될 수 있으며 일부 환자는 11일이 소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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