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최적화버전 진료절차 발표, 의료자원 가용성 극대화해야
조글로미디어(ZOGLO) 2022년12월8일 15시45분    조회:2853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12월 7일, 국무원 련합예방통제기제는 <진료절차를 가일층 최적화하여 당면의 의료봉사사업을 잘할 데 관한 통지>를 발표하여 의료기구 진료절차를 상응하게 조절하고 검사요구와 의료기구 진료구역분포를 최적화하며 의료자원 가용성을 극대화하고 진료질서의 안전과 질서를 최대한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요점은 다음과 같다.

외래진찰실과 발열외래진찰실 진료절차 최적화 해야

· 각 의료기구는 외래진찰 사전검사 분급치료사업을 계속하여 잘하고 예약진료플랫폼, 현장 제출 등 여러가지 방식으로 진료받는 환자의 48시간 핵산검사결과를 체크해야 한다.

· 외래진찰구역은 핵산양성진료구와 핵산음성진료구로 구분하여 각각 상응한 환자를 진료해야 한다.

· 응급실은 진료받으러 온 환자에게 48시간 핵산검사결과가 없다는 리유로 구조치료에 영향줘서는 안된다.

· 48시간 핵산검사결과가 있으면 직접 응급진료구역에 들어갈 수 있고 48시간 핵산검사결과가 없으면 응급진료 완충구에서 진료하고 동시에 항원과 핵산을 검해야 사한다.

· 발열, 호흡기증상이 나타난 환자에 대해 발열외래진찰실에 가서 진료받도록 인도하고 항원 혹은 핵산 검사를 진행하여 상응한 진료봉사를 전개해야 한다.

· 의료기구는 마땅히 요구에 따라 발열외래진찰실 관리를 강화하고 구역확충, 진료실 증가, 의료력량 충실 등을 통해 발열외래진찰실 봉사능력을 가일층 증강해야 한다.

· 위생건강부문의 동의가 없이 의료기구는 발열외래진찰실을 함부로 페쇄해서는 안된다.

입원환자 수용치료절차 최적화해야

의료기구는 입원환자에 대해 핵산검사를 진행하고 입원한 후에는 수요에 근거해 항원 혹은 핵산 검사를 진행해야 한다.

65세 이상 엄중한 기저질환(종양, 호흡계통질병, 심뇌혈관질병, 만성신부전, 자체 면역결함질병 등)이 있고 신종코로나바이러스 백신 전 과정 면역을 완성하지 못한 환자들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일단 핵산양성이 발견되면 제때에 병세변화를 주목하고 의료구조치료를 강화해야 한다.

의료기구는 상대적으로 독립된 구역(병원구역, 건물, 병동 혹은 병실)에서 핵산양성환자를 수용치료하고 의무일군은 상대적으로 고정돼야 한다.

입원환자에 대해 여전히 병문안을 하지 않는 것을 집행하고 불필요시 돌봄인원을 배치하지 않고 확실히 돌봄이 필요하면 돌봄인원을 고정하며 돌봄기간에는 엄격하게 방호하고 외출을 엄금해야 한다.

응급실 관찰병동 환자는 입원환자로 간주해 관리한다.

의무일군을 관심하고 사랑해야

의료기구는 사업수요에 따라 본 기구 의무일군들에 대해 항원 혹은 핵산 검사를 진행해야 한다.

발열, 호흡기 증상이 나타난 의무일군들에 대해 항원검사를 우선적으로 진행할 수 있고 의무일군의 건강정황과 검사결과 등에 근거해 상응한 진료구역에 들어가 사업하도록 하거나 자가건강모니터링을 배치해야 한다.

의무일군의 건강모니터링과 백신접종을 잘하고 전염병예방통제형세와 림상구조치료의 실제에 근거해 의무일군 편성, 의료인력 배치 및 작업교대 배치를 동적으로 최적화하고 조정해야 한다.

정상적 의료봉사 확보해야

의료기구는 양성환자를 수용치료한다고 하여 정상적 진료와 응급, 위중증 구조치료에 영향줘서는 안되며 특히 만성신부전 등 엄중한 기저질환이 있고 종양 방사선화학치료를 받는 등 환자의 의료봉사를 잘해야 한다.

의교기구내 감염판정은 충분히 조사하고 과학적으로 분석하며 종합적으로 연구판단해야 하며 과학적 보호를 통해 최대한 의무일군의 직업로출을 줄이고 의무일군의 집업안전을 보장해야 한다.

의무일군들에 대한 격려를 강화하고 의무일군들이 환자를 위해 의료봉사를 제공하도록 격려해야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6618
  • ‘한어총결산2022’ 발표식이 12월 20일 온라인에서 열렸다. ‘온(稳)’, ‘20차 당대회', ‘전(战)', ‘로-우 충돌’이 각각 올해의 국내 글자, 단어와 국제 글자, 단어에 선정됐다.‘온(稳)’, ‘20차 당대회'가 국내 글자, 단어에 선정되였다. ‘온’은 경제가 안정속에서 진보를 추구하고 사회가 장기적으로 안정되여야...
  • 2022-12-22
  • “8명의 항미원조렬사의 사적은 우리 촌마을 몇세대 사람들을 교육했다. 이 길을 걷기가 편리해졌으니 이곳을 찾는 사람들이 더 많아질 것이다.” 일전에 화룡시 남평진 룡주촌에 거주하고 있는 류만성 로인과 몇명의 이웃들은 엄한을 무릅쓰고 함께 서쪽 산아래에 도착해 산정상까지 통하는 렬사기념비잔도를 보면서 감탄...
  • 2022-12-22
  • 착오적 인식1: 일찍 양성이 나타나면 일찍 낫는다해답: 늦게 양성이 나타날수록 증상이 더 경미하다감염시간이 늦을수록 감염후 힘든 증상이 나타날 기회가 더 적어질 것인바 시간이 흐름에 따라 이러할 것이다. —중국공정원 원사 종남산착오적 인식2: 회복후 2주내에 감염되기 쉽다해답: ‘2주’라는 주장은 존재하지 않...
  • 2022-12-22
  • 기자가 12월 19일 길림성 천교령림업국과 길림성공안청 삼림공안국 천교령삼림공안분국에서 입수한 데 의하면 관할구내 최근 야생동북범이 출몰한 흔적이 여러차례 나타나 현지에서는 ‘삼림, 경찰, 진 사람과 동물 충돌’ 예방 련합기제를 즉시 가동하여 사람과 동북범의 안전을 확보했다고 한다. 12월 4일, 천...
  • 2022-12-21
  • 왜 음성으로 회복한 후에도 계속 기침을 할가?호흡기계통은 인체가 외부와 직접 련결하는 유일한 계통으로 바이러스, 박테리아 및 기타 미생물의 침입에 취약할뿐만 아니라 확산을 초래하기도 한다.이미 음성으로 회복한 일부 사람들은 여전히 기침 증상이 있을 수 있는데 이는 현재 오미크론 독주가 주로 상기도를 공격하...
  • 2022-12-21
  • 이 최근 발표되였다. 이 목록은 절강성 특급교원 장조경이 전국 각지의 일선 어문 유명교원들을 이끌고 공동으로 연구개발한 것으로서 북경언어대학 독서연구쎈터, 중국로교수협회 학교문화연구위원회의 지도하에 소학생들이 책 한권을 전부 읽는 공익열독활동 ‘전국 백개 학급, 천명 독서계획’에서 정식으로 발표했다.이...
  • 2022-12-21
  • 누구나 자기 건강의 제1책임자이다. 학생의 하루 방역은 어떤 점에 주의해야 할가? 학생버전 24시간 방역공략을 살펴보자. 등교하기 전미리 체온을 측정하여 컨디션을 평가하고 만약 몸이 불편하면 제때에 부모님과 담임선생님께 알려야 하며 병을 무릅쓰고 학교에 가지 말아야 한다.주의: 하루동안 사용할 마스크, 소독용...
  • 2022-12-21
  • 12월 20일, 국무원 련합예방통제기제 보도발표회에서 북경아동병원 응급과 주임 왕전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후 아이의 주요증상은 발열, 기침, 코막힘, 코물, 인후통 등이고 일부는 근육통, 무기력함, 구토와 설사 등도 나타날 수 있으며 일부는 목소리가 쉬는 등 후두염증상도 나타날 수 있고 소수의 아이들은 열...
  • 2022-12-21
  • 20일, 중국인민은행은 전국인민은행간 단기대부쏀터에 권한을 부여해 최신 한차례 대출시장 가격인하금리(LPR)를 공포했다. 1년 만기 LPR은 3.65%, 5년 이상 LPR은 4.3%로 모두 전월과 동일했고 LPR은 이미 련속 4개월간 변화가 없었다.중량련항대중화구 수석경제학자이자 연구부 총감 방명은 당일 LPR은 변화가 없었고 최...
  • 2022-12-21
  • “양성이 된 후 몸에 계속 땀이 나서 아주 불편했다. 셋째날에 증상이 다소 완화되였고 정신상태도 좋아져 목욕을 했는데 다시 발열, 인후통, 기침 등 증상들이 나타났다.” 북경시 조양구에 거주하고 있는 장녀사가 말했다.목욕은 신종코로나페염 증상을 가중시킬가? 양성이면 목욕해도 될가?12월 19일, 상해중의약대학 긴...
  • 2022-12-21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