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최적화버전 진료절차 발표, 의료자원 가용성 극대화해야
조글로미디어(ZOGLO) 2022년12월8일 15시45분    조회:3326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12월 7일, 국무원 련합예방통제기제는 <진료절차를 가일층 최적화하여 당면의 의료봉사사업을 잘할 데 관한 통지>를 발표하여 의료기구 진료절차를 상응하게 조절하고 검사요구와 의료기구 진료구역분포를 최적화하며 의료자원 가용성을 극대화하고 진료질서의 안전과 질서를 최대한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요점은 다음과 같다.

외래진찰실과 발열외래진찰실 진료절차 최적화 해야

· 각 의료기구는 외래진찰 사전검사 분급치료사업을 계속하여 잘하고 예약진료플랫폼, 현장 제출 등 여러가지 방식으로 진료받는 환자의 48시간 핵산검사결과를 체크해야 한다.

· 외래진찰구역은 핵산양성진료구와 핵산음성진료구로 구분하여 각각 상응한 환자를 진료해야 한다.

· 응급실은 진료받으러 온 환자에게 48시간 핵산검사결과가 없다는 리유로 구조치료에 영향줘서는 안된다.

· 48시간 핵산검사결과가 있으면 직접 응급진료구역에 들어갈 수 있고 48시간 핵산검사결과가 없으면 응급진료 완충구에서 진료하고 동시에 항원과 핵산을 검해야 사한다.

· 발열, 호흡기증상이 나타난 환자에 대해 발열외래진찰실에 가서 진료받도록 인도하고 항원 혹은 핵산 검사를 진행하여 상응한 진료봉사를 전개해야 한다.

· 의료기구는 마땅히 요구에 따라 발열외래진찰실 관리를 강화하고 구역확충, 진료실 증가, 의료력량 충실 등을 통해 발열외래진찰실 봉사능력을 가일층 증강해야 한다.

· 위생건강부문의 동의가 없이 의료기구는 발열외래진찰실을 함부로 페쇄해서는 안된다.

입원환자 수용치료절차 최적화해야

의료기구는 입원환자에 대해 핵산검사를 진행하고 입원한 후에는 수요에 근거해 항원 혹은 핵산 검사를 진행해야 한다.

65세 이상 엄중한 기저질환(종양, 호흡계통질병, 심뇌혈관질병, 만성신부전, 자체 면역결함질병 등)이 있고 신종코로나바이러스 백신 전 과정 면역을 완성하지 못한 환자들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일단 핵산양성이 발견되면 제때에 병세변화를 주목하고 의료구조치료를 강화해야 한다.

의료기구는 상대적으로 독립된 구역(병원구역, 건물, 병동 혹은 병실)에서 핵산양성환자를 수용치료하고 의무일군은 상대적으로 고정돼야 한다.

입원환자에 대해 여전히 병문안을 하지 않는 것을 집행하고 불필요시 돌봄인원을 배치하지 않고 확실히 돌봄이 필요하면 돌봄인원을 고정하며 돌봄기간에는 엄격하게 방호하고 외출을 엄금해야 한다.

응급실 관찰병동 환자는 입원환자로 간주해 관리한다.

의무일군을 관심하고 사랑해야

의료기구는 사업수요에 따라 본 기구 의무일군들에 대해 항원 혹은 핵산 검사를 진행해야 한다.

발열, 호흡기 증상이 나타난 의무일군들에 대해 항원검사를 우선적으로 진행할 수 있고 의무일군의 건강정황과 검사결과 등에 근거해 상응한 진료구역에 들어가 사업하도록 하거나 자가건강모니터링을 배치해야 한다.

의무일군의 건강모니터링과 백신접종을 잘하고 전염병예방통제형세와 림상구조치료의 실제에 근거해 의무일군 편성, 의료인력 배치 및 작업교대 배치를 동적으로 최적화하고 조정해야 한다.

정상적 의료봉사 확보해야

의료기구는 양성환자를 수용치료한다고 하여 정상적 진료와 응급, 위중증 구조치료에 영향줘서는 안되며 특히 만성신부전 등 엄중한 기저질환이 있고 종양 방사선화학치료를 받는 등 환자의 의료봉사를 잘해야 한다.

의교기구내 감염판정은 충분히 조사하고 과학적으로 분석하며 종합적으로 연구판단해야 하며 과학적 보호를 통해 최대한 의무일군의 직업로출을 줄이고 의무일군의 집업안전을 보장해야 한다.

의무일군들에 대한 격려를 강화하고 의무일군들이 환자를 위해 의료봉사를 제공하도록 격려해야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7334
  • 최근 교육부 사이트는 를 발부했다. 각 성급 교육행정부문과 전국 업계 직업교육수업지도위원회, 교육부 직업학교수업(교육)지도위원회 추천을 기반으로 하고 전문가선정과 결부해 1160개 2022년 직업교육 국가온라인정품수업을 확정했다. 그중 길림성 14개 수업이 명단에 진입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
  • 2022-12-21
  • “전염병 원인으로 국가에서 1월 8일부터 택배기업에서 륙속 휴업하도록 요구했다.” 최근 택배가 중단된다는 통지가 인터넷에서 떠돌기 시작했다.중통, 원통, 순풍 등 여러 개 택배기업은 이에 현재 기업과 영업망은 관련 통지를 받은 적이 없고 휴업과 사전 휴식 계획도 없다고 응답했다.한 택배기업 인사는 이런 언론은...
  • 2022-12-21
  • 12월 20일 국무원 련합예방통제기제 브리핑에서 북경대학제1병원 감염질환과 왕귀강(王贵强) 주임은 현재 신종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이후 대부분 경증 또는 무증상으로 나타나고 있지만 일부 환자는 페렴이 나타나고 있으며 특히 기저질환이 있는 로인과 백신을 맞지 않은 로인은 중증 고위험군에 속하는데 이러한 중증...
  • 2022-12-21
  • 최근 길사판 PC판 ‘한가지 일 한번에 처리’ 전문코너에 ‘기업 관련 부동산등기 한가지 일(기업 대 기업)' 등 총 24건의 일처리지침을 출시했다.길림성정무서비스디지털화국은 ‘한가지 일 한번에 처리’ 여러 정무서비스와 관련된 처리근거, 처리조건, 신청자료, 수금기준, 처리기한 등을 통합, 최적화하고 중복되는 자...
  • 2022-12-21
  • 요즘 신종코로나 예방과 치료에 관한 각종 정보는 늘 눈에 띄는 자리를 차지한다. 그중에는 신종코로나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심어주고 신종코로나 예방치료 과정에서 잘못된 방법을 채용할 수 있는 신구 루머도 적지 않다.마늘 등 매운 음식,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예방할 수 있다?근거가 없다.알리신(大蒜素) 및 관련...
  • 2022-12-20
  • #현재 음성인 사람들의 생활상태# 화제가 인기검색어에 올랐다. 많은 네티즌들은 자신이 원인불병의 ‘질병’—‘양성환각증’에 걸렸다고 반영했다. ‘양성환각증’의 ‘증상’은 적지 않은데 계속 자신이 어딘가 불편하고 인후통, 두통, 근육통을 느끼며 수시로 인터넷 혹은 주변 양성인 친구들의 증상을 자신과 반복적으...
  • 2022-12-20
  • 최근 ‘양성’에서 벗어난 많은 가정이 방소독 문제에 직면하기 시작하면서 ‘자외선 블루레이 소독총(紫外线蓝光消毒枪)'은 단숨에 ‘인터넷 인기제품’이 되였다.소독총의 버튼을 누르면 안개가 뿜어져 나와 안전한 소독을 도울 수 있다고 주장하는 블루레이가 나오는데 물안개가 촘촘하고 전동으로 힘이 덜 들기에 많은...
  • 2022-12-20
  • 음성으로 회복된 후 립스틱, 치솔, 치약, 컵은 교체해야 할가? 요즘 많은 사람들이 관심하고 있는 문제이다. 12월 19일, 북경대학 인민병원 주의과주임 봉쉬령은 회복한 후 생활용품은 특수처리할 필요가 없다고 표시했다.“신종코로나바이러스는 인체에서만 생존할 수 있는데 인체를 떠나서 공기가 류통되는 환경에서 인츰...
  • 2022-12-20
  • 국가발전개혁위원회 통지에 따라 12월 19일 24시부터 휘발유는 톤당 480원, 디젤유는 톤당 460원 인하된다.이번은 국내 기름가격이 2022년 24번째 가격조정이자 또 년내 마지막 조정이기도 하다. 2022년을 돌이켜보면 기름가격추세는 파동이 심했다. 국내 가공유가격은 ‘13차례 상승, 10차례 인하, 한차례 결렬’ 국면을 ...
  • 2022-12-20
  • 알고 있는가? 서로 다른 제조사에서 생산한 이부프로펜 포장 우에 나온 사람의 자세가 각기 부동하다. 한 녀성이 이런 부동한 자세에 따라서 ‘이부프로펜체조’를 만들었다. 12월 17일, 섬서 서안의 @떵떵Doris (等等Doris)는 이부프로펜포장에 있는 6가지 포즈를 따라하는 영상을 찍어 발부했다.그는 주변에 많은 친구들...
  • 2022-12-20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