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9일 오전 8시 열린 ‘중화의학회 호흡기학년회-2022' 화상회의에서 종남산 원사는 <신종코로나페염 오마이크론 전염병 동향 및 대응’이라는 제목의 보고를 했다.
중국의 확진비률은 전 세계 평균수의 1/374 종남산은 회의에서 “우리 나라는 그동안 신종코로나페염 전염병예방통제에서 매우 큰 성과를 거뒀다. WHO는 2021년 5월 발표한 보고에서 세계 4가지 부동한 국가가 취한 예방통제 전략과 결과를 설명하고 우리 나라의 ‘강력한 예방통제'를 최선의 선택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종남산 원사가 제공한 데터에 따르면 2022년 11월 28일에 이르기까지 중국의 확진 비률은 세계 평균의 1/374이고 확진 비률은 미국의 1/1348이며 사망 비률은 세계 평균의 1/232에 달한다.
오미크론(BA.4/5,BF7) 감염은 무섭지 않아, 99% 7-10일 이내에 완전히 회복그는 오미크론(BA.4/5, BF7) 감염은 무섭지 않으며 99%는 7-10일 이내에 완전히 회복될 수 있으며 중증(자기 보호, 지정 병원, 의료진 보호) 예방 및 통제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종 백신의 효과가 더 훌륭종남산은 다음 단계 예방통제의 관건중 하나는 백신 접종을 강화하는 것이며 특히 이종 백신이 더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그는 동종 백신으로 계속 면역을 강화할 수 있지만 이종 백신을 접종하면 면역 강화 효과가 뚜렷하게 향상된다고 말했다. 또한 로인 및 취약계층의 예방접종을 중점적으로 강화하고 의료진의 백신 보호를 강화하며 비강분무형, 흡입형 백신 개발 및 비준을 가속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후유증 문제는 좀 더 지켜봐야종남산은 보고에서 전국적 범위에서 2차 오미크론 전염병상황의 특징은 강한 전파력이라고 밝혔다. 델타(Delta) 독주에 비해 오미크론 독주는 신종코로나페염 후유증을 유발할 위험이 현저히 감소했으며 무증상 감염자는 기본적으로 신종코로나페염 후유증이 없었다.
종남산 원사는 "후유증에 대한 문제는 사실 현재로선 사회적 심리의 영향을 일부 받고 있지만 엄격한 림상적 의미에서 후유증 문제는 좀 더 지켜봐야 하기때문에 이 부분은 객관적으로 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