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코로나19 역정의 형세에서 개인으로서 어떻게 해야 하는가? 길림대학 제1병원 감염과 주임 장개우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전파를 예방하기 위해 군중들은 전염원의 통제, 전파 경로의 차단, 감염 취약자에 대한 보호 등 세가지 단계에서부터 시작해 자신의 건강을 책임지는 제1책임자가 되여야 한다.”고 제안했다.
첫째, 전염원을 통제해야 한다. 군중들이 일단 감염되면 국무원련합예방통제기제 종합팀이 최근 발표한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자 자택치료 지침'에 따라 즉시 격리와 치료를 진행해야 하고 기타 사람을 감염시키지 않도록 해야 한다.
둘째, 전파 경로를 차단해야 한다. 군중들은 개인방호를 잘해야 한다.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을 자주 씻으며 환기를 자주 하고 최대한 모이지 않고 사람이 많은 곳에 가지 말아야 한다. 공공장소에 갈 경우 N95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위생에 신경을 써야 한다.
셋째, 감염 취약자들을 보호해야 한다. 코로나19 백신을 적극적으로 접종을 해야 한다. 로인들은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가 많고 면역력이 상대적으로 취약하기에 일단 코로나19에 감염되면 기저질환이 심해지고 중증까지 일으킬수 있다. 어린이도 취약자이기에 집안의 로인과 어린이를 잘 보호하고 현단계에서는 로인, 어린이들을 공공장소나 사람이 많은 곳에 가급적으로 데려가지 말고 감염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길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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