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로인들의 신체건강을 보호하고 코로나19 감염을 방지하기 위하여 국가에서는 로인들에게 코로나19 백신을 ‘되도록 빨리 접종’하고 ‘최대한 빨리 접종을 받을 것’을 강력하게 제창하고 있다. 로인들은 백신을 접종할 때 반드시 강화주사(加强针)를 접종해야 하는가? 접종할 때 주의사항과 금기사항들로는 어떤 것들이 있는가? 이런 문제에 둘러싸고 기자는 길림성질병통제쎈터 면역계획소 소장 정도를 취재했다.
정도는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목전 국내외 연구수치로부터 볼 때 2차 코로나19 백신은 로인 코로나19 중증과 사망예방에 비교적 좋은 효과가 있다. 향항의 경우 올해 80세 이상 인구중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사람의 치사률은 14.70% 였고 세차례 접종했을 경우 치사률은 1.58%에 불과했으므로 로인들은 반드시 강화주사를 맞아야 한다.
접종시간 간격은 국내외의 관련 연구보고와 림상시험수치에 근거하고 우리 나라 로인백신 접종실제와 결부하여 목전 첫 면역강화주사와 전반 접종시간 간격을 6개월에서 3개월 이상으로 조정한다.
정도는 백신을 접종하기 전에 로인들은 자신이 만성병의 안정기에 처해있는지 여부를 알아야 하며 안정기에 처해있으면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할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고 표시했다. 만약 잘 판단할 수 없으면 사전에 주치의나 접종의사에게 자문해야 한다. 사전에 예약하고 될수록 현장에서 장시간 대기하는 것을 피면해야 하며 옷을 편안하게 입어야 빠르고 쉽게 접종할 수 있다.
접종시 관련 증서를 휴대하고 개인방호를 잘하며 현장 예방접종일군의 조사문의에 배합하여 본인의 건강상황과 접종금기사항 등 정보를 솔직하게 제공해야 한다. 로인들은 접종할 때 될수록 가족과 동반해야 하며 접종후 현장에서 30분간 관찰해야 한다. 접종 후 일부 접종자는 열이 나고 기운이 없고 머리가 아프고 온몸이 쑤시는 등의 반응이 나타나므로 일반적으로 특수한 처치를 할 필요가 없다. 만약 접종자가 심한 불편함을 느끼고 그 지속시간이 비교적 길면 될수록 빨리 접종단위 또는 의사에게 련계하여 제때에 처리해야 한다.
이미 백신을 접종할 때 과민성 쇼크, 후두부종 등 심각한 알레르기반응이 발생한 경우, 급성감염성질병이 발열단계에 있을 경우에는 접종을 잠시 연기한다. 례를 들어 항암치료 종양 환자, 고혈압 위험 환자, 관상동맥경화증 환자, 자체 면역성 신경계 질병이 진행단계에 처한 환자, 발작기단계에 있는 간질 환자, 심각한 만성 질환으로 생명이 종말 단계에 들어선 환자는 접종을 하지 말아야 한다.
/길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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