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건강코드 핵산검사 신종사기 출현! 6가지에 주의
조글로미디어(ZOGLO) 2022년12월12일 11시33분    조회:3781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건강코드, 핵산검사증명 신종사기가 출현했고 이미 일부 사람들은 이에 손해를 보았다. 아래 몇가지 꼼수에 경각심을 높여야 한다.

꼼수1: ‘밀접접촉자’로 사칭

사기꾼들은 방역인원을 사칭해 피해자에게 사기링크 메시지를 보내 피해자가 신종코로나페염 확진자의 밀접접촉자라고 속여 피해자가 링크를 클릭해 개인정보를 작성하도록 유도한다. 이어서 최근 빅데터행적카드 방문량이 너무 많아 시스템 장애가 있다는 리유로 문자메시지 인증코드를 받아 행적을 확인한다면서 돈을 편취한다.

꼼수2: ‘택배에 양성이 검출되였다’는 거짓말

사기꾼들은 택배 고객쎈터로 사칭해 전화를 걸어 택배에 양성이 검출되여 소각했는데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고 말한다.

‘고객쎈터’와 친구를 추가한 후 사기꾼은 가짜 ‘공식사이트’를 보내고 개인지불 정보를 적도록 유도하여 돈을 훔친다.

이때 조심해야 하는 또 한가지가 있다. 사기꾼은 피해자의 지불신용이 부족하고 청구경로가 개통되지 않았기에 배상금이 입금되지 않는다는 등의 리유로 대출을 유도하고 돈을 사기꾼 계좌로 이체하도록 하여 돈을 편취한다.

꼼수3: ‘건강코드 이상’ 거짓말

사기꾼들은 방역인원으로 사칭해 피해자 건강코드에 이상이 있다고 하면서 피해자가 신속하에 공안기관에 가서 확인할 것을 요구한다.

피해자는 이를 믿고 ‘공안국’으로 전화해 온라인조사를 받고 이어 ‘공안인원’은 행적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피해자 여러건의 비정상적 경제거래가 발견되였다면서 자금세탁 혐의에 대한 조사에 협조해줄 것을 요구해 돈을 편취한다.

꼼수4: ‘온라인검사’ 거짓말

사기꾼들은 ‘전염병예방통제쎈터’ 혹은 ‘위생건강위원회’ 근무원으로 사칭해 온라인검사를 진행한다는 리유로 피해자가 련락방식, 신분증번호 및 검증코드 등 해당 정보를 제공할 것을 요구하며 피해자 은행카드내 자금을 편취해간다.

꼼수5: ‘핵산검사결과 빨리 나온다’는 거짓말

단톡방에 “핵산결과 신속하게 나온다” “빠르면 반시간이면 된다” “집에서도 핵산검사를 할 수 있다”는 정보들이 떠돌면서 추가비용만 내면 모두 가능하다고 하는데 이는 사기꾼들이 꼼수이다.

경찰측 당부

1.알 수 없는 링크와 모든 의심스러운 큐알코드를 쉽게 클릭하거나 스캔하지 말고 실수로 피싱사이트에 진입해서 개인정보를 류출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2.방역인원은 은행카드 계좌, 비밀번호, 검증코드 등 정보들을 요구하지 않는데 만약 ‘류행병학 조사’ ‘건강코드’ 이상 등 관련 의혹이 생기면 제때에 주민위원회, 파출소에 련락을 취해 도움을 청해야 한다.

3.이른바 ‘고객쎈터’로부터 전화를 받고 택배 분실 보상 등 문제에 부딪치면 공식쇼핑몰사이트에 등록해 관련 정보를 확인해야 하고 환불이나 청구가 가능하다고 한다면 이는 십중팔구 사기이다.

4.공검법 기관은 전화나 인터넷 등을 통해 사건을 처리하지 않으며 이른바 보안계좌도 존재하지 않는다. 통화비밀을 요구하거나 조사 협조, 자금심사를 받거나 계좌이체, 결제 비밀번호를 입력하는 것은 전부 사기행각이다.

5.만약 ‘00’ 혹은 ‘+’로 시작하는 해외전화를 받았을 경우 경각심을 높이고 선별에 주의해야 한다. 만약 자주 련락해야 하는 고정적인 해외관계가 없다면 운영상에 련락해 해외번호를 차단시킬 수 있다.

6.만약 사기를 당했다면 증거를 남겨야 하고 제1시간에 96110전화에 신고를 해야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6532
  • 최근 “음성 회복후 어떻게 과학저으로 운동할가?”라는 화제가 주목을 받고 있다. 이와 동시에 일부 네티즌들은 음성 회복 학생들의 운동안전 문제를 고려해 현지 고중입시 체육시험을 취소할 것을 건의했다.사천 자양시 네티즌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들중 ‘2023년 체육 고중입시에 참가하는 초중3학년 학생...
  • 2023-01-11
  • 음력설기간 건강모니터링을 실시하기 위해 출행을 앞둔 많은 가정들은 온도계를 휴대한다. 11일 오전 수도공항측은 승객들에게 수은돈도계는 비행기 탑승시 몸에 지닐 수 없지만 탁송은 가능하며 승객 1인당 1개씩 휴대할 수 있고 보호상자에 넣어 탁송해야 한다고 알렸다. 이외 전자체온계는 휴대하거나 탁송이 모두 가능...
  • 2023-01-11
  • 이번주 2023년 중국 성급 지방 량회가 륙속 소집되고 있다. 시바꿈시기를 맞이하여 성급 지도부 조정및 각 지역의 새로운 한해 발전계획 등이 주목을 받았다.중국 각급 인민대표대회와 인민정치협상회의를 량회로 통칭된다. 성급 량회는 일반적으로 매년 1월과 2월에 전국 량회보다 먼저 개최된다. 2023년 음력설은 1월 22...
  • 2023-01-11
  • 매년 설이 다가오면 온라인상가들은 각종 활동들을 집중적으로 출시한다. 례를 들어 현재 알리페이 ‘5복’ 수집 게임이 시작되였다. 일부 네티즌들은 “알리페이 5복 수집이 또 시작되였다. ‘복’수집 시각이 또 돌아왔다.”며 기자에게 알렸다. 이 단서를 따라 알리페이측과의 취재에서 많은 네티즌들이 관심하는 ‘게임...
  • 2023-01-11
  • 장백산은 우리 나라의 유명한 자연보호구역중 하나로 이곳에는 맹수종류가 매우 많다. 그중에서도 호랑이, 곰, 메돼지가 전투력 3위에 들 수 있는 강력한 경쟁자이다. 동북호랑이와 곰의 전투력은 말할 것도 없다. 인간이 그들의 령역에서 나쁜 일을 하지 않는 한 그들은 주동적으로 공격하지 않는다. 하지만 메돼지는 그렇...
  • 2023-01-11
  • 1월 22일에 우리는 2023년 음력설을 맞이하게 된다. 천문과학보급전문가의 소개에 따르면 2023년 음력설은 21세기 100년중 두번째로 이른 설로 21세기의 가장 이른 설보다 하루 늦다고 한다. 음력설은 매년 음력 1월 1일이지만 양력에서 그 날자가 고정되지 않았다. 중국천문학회 회원, 천진시천문학회 리사 양정은 다음과...
  • 2023-01-10
  • 1월 9일 재정부와 세무총국은 를 발부하여 다음과 같이 명시하였다.1. 2023년 1월 1일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 월 매출액 10만원 이하(본수 포함)의 부가가치세 소규모 납세자에 대해 부가가치세가 면제된다.2. 2023년 1월 1일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 부가가치세 소규모 납세자는 3%의 징수률을 적용한 과세판매수입에...
  • 2023-01-10
  • 유연성 취업인원은 도시와 농촌 종업원 기본양로보험을 선택할 수 있다. 고용인이 없는 개체공상호, 용인단위에서 기본양로보험에 참여하지 않은 전일제 취업인원 및 기타 유연성 취업인원들은 모두 자신의 상황에 따라 도시와 농촌 종업원 기본양로보험 가입을 자원적으로 선택할 수 있다. 가입자는 본성에서 규정한 개인...
  • 2023-01-10
  • 1월 10일, 한국주재 중국대사관은 한국 공민이 중국으로 오는 단기비자 발급을 잠정 중단할 데 관한 통지를 발부했다.한국공민이 중국으로 오는 단기비자 발급을 잠정 중단할 데 관한 통지국내 지시에 따라 10일부터 한국주재 중국대사관은 한국공민의 중국 방문, 상무, 관광, 의료, 입경 및 일반 개인사무에 대한 단기비자...
  • 2023-01-10
  • 정협 산동성 제13기 위원회 위원, 조선족 2명소수민족계박은녀(녀, 조선족)환경자원계홍정란(녀, 조선족)정협 천진시 제15기 위원회 위원, 조선족 3명중국민주촉진회 천진시위원회김향화(녀, 조선족)중국농공민주당 천진시위원회조금석(조선족)소수민족계심재관(조선족)내몽골자치구 제14기 인민대표대회 대표, 조선족 1명...
  • 2023-01-10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