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2023년 휴가배치 공포! 음력설 16일 휴가 만들 수 있어
조글로미디어(ZOGLO) 2022년12월12일 13시14분    조회:3047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8일, 국무원 판공청은 2023년 부분적 휴가일 배치에 관한 통지를 발부했다. 국무원의 비준을 거쳐 2023년 양력설, 음력설, 청명절, 로동절, 단오절, 추석, 국경절의 구체적인 휴가 안배는 다음과 같다.

양력설:

2022년 12월 31일-2023년 1월 2일, 3일간 휴식.

음력설:

1월 21일-27일, 7일간 휴식. 1월 28일(토요일), 1월 29일(일요일) 출근.

올해 음력설이 지난 후 련속 7일간 출근해야 한다. 힘들게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만약 용기가 있고 유급휴가가 있다면 16일간의 휴가일을 만들 수 있다. 바로 1월 28일부터 2월 3일까지 7일간 휴가를 내고 2월 4일과 5일 주말까지 더하면 16일간의 긴 휴가를 가질 수 있다.

청명절:

4월 5일 하루 휴식.

로동절:

4월 29일-5월 3일, 5일간 휴식. 4월 23일 (일요일), 5월 6일(토요일) 출근.

단오절:

6월 22일-24일, 3일간 휴식. 6월 25일(일요일) 출근.

추석•국경절:

9월 29일부터 10월 6일까지 8일간 휴식. 10월 7일(토요일), 10월 8일(일요일) 출근.

/인민넷-조문판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4214
  • 연길시 북산가두에서는 5월15일‘어머니절'을 맞아 다양한 형식으로 명절을 경축하고 의의있게 보냈다.           이날 북산가두에서는 양로원을 찾아 위문공연 봉사를 진행하고 독거 로인들을 찾아 위문품을 전해준 동시에 집안 구석구석 청소를 알뜰하게 해주었다. 또한 소학교와 유치원을 찾아서 학생들에게 어머니 사랑...
  • 2023-05-16
  • 제심이 습근평에게 만들어준 바느질 쌈지, 그 우에 ‘어머니의 마음’이라는 글자를 수놓아져있다. 1972년 겨울, 제심과 자녀들. 앞줄 좌로부터 제교교, 제심, 습안안, 뒤줄 우로부터: 습근평, 습원평. 습근평 의 사무실에는 그와 가족이 찍은 사진이 놓여있다. 2015년 2월 13일, 습근평은 섬서성 연안시 연천현 문안역진 ...
  • 2023-05-16
  • 중국 파킨슨병 전문쎈터 및 파킨슨병 원스톱 진료쎈터가 얼마전 길림대학중일우의병원에서 설립 및 현판식을 가졌다. 파킨슨병(帕金森病)은 흔히 볼 수 있는 중로년 신경계통 퇴행성 질환이다. 역학조사 결과 65세이상 로인들 가운데서 파킨슨병 발병률이 1.7%에 달하며 발병인 년령이 일정하게 내려가는 추세를 보여 중로년...
  • 2023-05-16
  • ㅡ금상 총수 전국 1위 길림농업대학에 따르면 우리 성 벼품종 ‘길농대 667',‘길갱 81', ‘통계 943'이 제4회 전국 고품질 벼품종 식미(食味) 품질 평가 금상을 수상했다. 얼마전 농업농촌부 종업관리사가 지도하고 전국농업기술중심, 국가벼육종련합공관팀이 주최한 제4회 전국 고품질 벼품종 식미 품질 평가 행사가 항주...
  • 2023-05-16
  •   동북3성 중소학교 조문교재 편역출판협력소조판공실 주임인 정명남과 사평시표준어교육측정참 참장 황옥희 등 길림성 조선족 2명이 교육부, 중공중앙 선전부, 국가민족사무위원회 등 9개 부문으로 구성된 표창사업지도소조로부터 ‘국가 통용언어문자 보급(推广普及) 선진개인’으로 선정되였다. 최근, 교육부와 국가언어...
  • 2023-05-16
  • 연길시상무국으로부터 알아본 데 따르면 올해 1분기 연길시 온라인 판매액은 동기대비 24% 증가한 22억 7,100만원으로 연길시는 전 성 구, 현에서 1위를 차지했는데 이는 연길시가 4년 련속 전 성 구, 현 온라인 판매액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된다. 최근 연길시는 전자상거래 등 새로운 사업형태의 발전에 깊은 중시를 돌...
  • 2023-05-15
  • ‘고향사랑, 길림려행, 동경하는 삶이 모두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爱家乡,游吉林,诗与远方都在等你)’-문화창의 기능부여 길림문화관광산업 고품질 발전 계렬 활동이 5월 10일, 장춘시에서 개최되였다. 료해한 데 따르면, 연길중국조선족민속원이 문화창의 기능부여 길림문화관광산업 고품질 발전 10대 사례에 입선되...
  • 2023-05-15
  • 제2편 중공 각급 지도간부 4. 현·구급 중공 지도간부 오빈(吴彬, 1904—1933): 중공훈춘현위원회 서기 오학섭(吴学燮)이라고도 하며 1904년 5월 26일 조선 함경북도 온성군 남양면에서 태여나 학교를 나온 후 부모를 따라 길림성 연길현 룡정으로 이주했다. 룡정 동흥중학교를 다녔고 1930년에 있은 동만 5.30봉기 후 6월에...
  • 2023-05-15
  • 조선족 문화의 자랑거리인 상모춤을 널리 알리기 위해 중앙TV종합채널(CCTV-3) 대형 주간 예능 프로그램 ‘골든 100초'제작진의 초청을 받고 연길시 하남가두 상모춤팀이 지난 5월 15일 북경에 가서 프로그램 록화에 참가했다. 프로그램 록화에는 상모춤 4대 전승인인 연길시하남가두 문화소 소장 한상일이 일행 7명을 이끌...
  • 2023-05-15
  • —끼르끼즈스딴 국가전략연구소 전문가 셰라디르 박트굴로프 인터뷰 “‘일대일로’ 구상은 끼르끼즈스딴을 비롯한 중앙아시아 모든 국가에 중요한 의미를 지니며 중앙아시아 국가들과 중국의 호혜적 협력을 심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끼르끼즈스딴 국가전략연구소의 국제문제 전문가 셰라디르 박트굴로프가 최근 신화사 ...
  • 2023-05-15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