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올해 설을 고향에서 보낼 수 있을가? 전문가: 된다!
조글로미디어(ZOGLO) 2022년12월12일 14시07분    조회:4129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새로운 10가지 조치’의 발부에 따라 많은 사람들은 설에 고향에 돌아갈 수 있을지를 관심하고 있다. 귀향길에 어떻게 자신을 보호해야 할가?

12월 11일, 국가위생건강위원회 전국 신종코로나페염 전문가소조 성원, 북경대학 공공위생학원 류행병학 및 위생통계학 연구원 류각은 이렇게 표시했다. 각지에서 새로운 10가지 조치가 시행되고 최적화됨에 따라 올해 설을 맞아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으로 본다. 현지에서 설을 보내는 것을 창도할 가능성은 작다. 모든 사람은 자기 건강의 제1책임자로서 만약 귀향할 수 있다면 귀향길에 방호를 잘 해야 하고 귀향후 될수록 집거를 감소하고 인군이 집거한 장소에 적게 가며 마스크를 잘 착용하고 자주 환기를 해야 한다.

“최신 방역정책 발부와 착지에 따라 올해 설은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지만 방호를 철저하게 해야 한다.” 12월 11일 중화예방의학회 감염성 질병 분회 상무위원 겸 비서장, 중산대학 부속제3병원 감염과 주임 림병량은 이렇게 표시했다. 올해 음력설은 발병 고봉기로 사람들이 대량으로 류동함에 따라 고봉기가 이때 출현할 것으로 초보적으로 판단된다. 반드시 방호에 신경써야 한다.

“2023년 음력설에 현지에서 설을 보내도록 창도할 가능성은 비교적 작지만 여전히 준비사업을 강화해야 한다. 집으로 돌아가는 사람들은 백신접종을 강화해야지 신종코로나페염에 걸리더라도 그닥 엄중하지 않다.” 이 밖에 12월 9일 종남산 원사가 신화사 취재에서도 이렇게 표시했다.

귀향길에 어떻게 자신을 보호할가?

1.N95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2.소독액을 휴대해 소독을 잘 하고 오염된 곳을 함부로 만지지 말아야 한다

3.엘리베이터 등 손으로 눌러야 하는 접촉면에 닿을 때 일회용 티슈를 사용해야 하고 방에 들어가기 전에 사용한 티슈를 접에서 밀페된 휴지통에 던져야 한다.

4.집에 돌아간 후 손을 자주 씻고 일상 환기를 잘 해야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7670
  • 최근 교육부 등 17개 부문은 공동으로 <가정학교사회 협동육성 ‘교육련합체’ 사업방안>(이하 <방안>으로 략칭)을 발표했다. <방안>은 ‘교육련합체(教联体)’란 중소학생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을 목표로 하고 학교를 원심으로, 지역을 주체로, 자원을 련결고리로 하여 가정, 학교,사회의 효과적인 협...
  • 2024-11-01
  • 11월 전문기술인원 직업자격시험 시간표가 나왔다.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수험생들은 잘 확인하기 바란다. ■ 2일 신문기자직업자격 ■ 2일-3일 세무사 등록 토목공정사 등록 전기공정사(2개 전공) 등록 공용설비공정사(3개 전공) 등록 화공공정사 등록 환경보호공정자 등록 구조공정사(1급) ■ 3일 등록 구조고정사(2급) ...
  • 2024-11-01
  • 가을겨울철은 기온파동이 비교적 커서 호흡기질환에 걸리기 쉽다. 만성페쇄성페질환(慢阻肺病)도 그중 한가지 만성호흡기질환으로서 주요한 증상은 기침, 가래, 호흡곤난 등이 있는데 환자의 생활의 질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우리 나라 3위의 사망원인이기도 하다. 때문에 40세 이상의 주민 및 만성페쇄성페질환 고위험군...
  • 2024-11-01
  • 중국 외교부 대변인 림검은 10월 31일 정례기자회견을 주재했다. 한 기자가 다음과 같이 질문했다. 조선이 오늘 한국 동부해역에 대륙간 탄도미싸일을 발사했는데 이는 조선이 올해 처음으로 발사한 대륙간 탄도미싸일이다. 한국과 미국은 이번 발사를 비난했고 강유력한 대응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 대통령실은 우크...
  • 2024-11-01
  • “개혁은 시스템공정으로서 과학적 방법을 강구할 필요가 있다.” 성부급 주요지도간부 당중앙 20기 3차 전원회의 정신 학습관철 특별주제연구토론반 개강식에서 습근평 총서기는 개혁을 가일층 전면적으로 잘 처리함에 있어서 잘 처리할 필요가 있는 여러 방면의 관계에 대하여 명확한 요구를 제기하고 “개혁과 법치의 상...
  • 2024-11-01
  • 북경 10월 31일발 신화통신: 국가 부주석 한정은 31일 북경에서 잠비아 국민의회 의장 무티와 제79회 유엔총회의장 필레몬을 각기 회견했다. 무티를 회견할 때 한정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최근년래 습근평 주석과 히칠레마 대통령의 전략적 인도 아래 중국과 잠비아의 정치적 상호 신임이 끊임없이 심화되고 실무적 협력에...
  • 2024-11-01
  • 북경 10월 31일발 신화통신: 중앙군위 주석 습근평은 일전에 명령에 서명해 <예비역인원 관리 잠정조례>를 발포했다. <조례>는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을 지도로 하는 것을 견지하고 습근평강군사상을 깊이 있게 관철했으며 <중화인민공화국 예비역인원법> 착지 운행을 추동하는 데 착안하...
  • 2024-11-01
  • 북경 10월 31일발 신화통신: 11월 1일 출판되는 제21기 《구시》는 중공중앙 총서기, 국가주석, 중앙군위 주석 습근평의 중요문장 <고품질의 충분한 취업을 촉진해야 한다>를 발표하게 된다. 문장에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취업은 가장 기본적인 민생으로서 인민군중들의 직접적 리익과 관계되고 경제사회의 건전...
  • 2024-11-01
  • 담백한 식단은 채식과 동일하지 않다. 담백한 식단의 핵심은 기름진 음식, 당이 많은 음식, 짠 음식, 자극적인 음식을 피하고 음식의 상쾌함, 소화 용이성, 저칼로리, 고섬유질 등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다. 닭고기, 생선 또는 해산물 뿐만 아니라 다양한 채소, 과일, 통곡물 및 콩과 같은 가벼운 식단에서 적절한 량의 동...
  • 2024-11-01
  • 2024년 10월, 절강대학 의학원의 연구원은 《세포》잡지에 한차례 연구론문을 발표했다. ‘아침밥을 먹지 않는’ 생활방식은 소장세포에서 지질의 과도한 흡수로 이어져 쉽게 살이 찌고 대사질환의 위험성을 증가시킬 수 있다고 한다. 소장은 인체가 외부 영양소를 흡수하는 주요장소이다. 아침식사를 거르는 것이 소장에 ...
  • 2024-11-01
‹처음  이전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