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북 무한의 45세 남성(소경휘)은 12월 7일 코막힘, 목간지러움, 두통, 기침 등 증상을 보이자 자신이 신종코로나페염에 감염된 것을 알고 재택치료를 선택했고 일련의 조치를 취했다고 한다. 12월 10일, 항원결과가 음성이였고 안해와 아이는 감염되지 않았다.
같이 사는 가족이 감염되지 않아
5가지 방호요점 총화 소경휘는 이번에 재택치료방식으로 신종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항해 승리를 거둔 후 자신과 가족은 다음과 같은 몇가지를 잘 준수했다고 표시했다.
▶ 첫째는 안해와 아이들이 일찍 신종코로나페염백신을 접종했다.
▶ 둘째는 군 제대후 꾸준히 운동하는 습관을 유지해왔는바 여러해 동안 매일 3~5km 달리기를 해왔으며 비정기적으로 다른 체육활동에도 참가했다. 그리하여 나의 체질이 비교적 좋고 면역력도 높다. 전에 감기에 걸렸을 때도 체온이 너무 높지 않으면 병원에 가지 않았고 미지근한 물을 많이 마시고 과일과 남새를 많이 섭취하고 많이 휴식하는 등 방식을 취해 인츰 나았다.
▶ 셋째는 전염병예방통제 관련 보도를 대량 열독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전파방식과 병원성에 대해 어느정도 리해하고 있었고 이를 꼭 극복할 수 있다고 굳게 믿었다. 나는 자신이 열이 심하지 않고 심한 증상이 없는 것을 알고 병원에 가지 않고 집에서 치료하기로 결정했다.
▶ 넷째는 가족과 긴밀히 협력해 관련 요구사항에 따라 개인과 가족 방호작업을 엄격하게 수행했다. 나는 단독으로 한방에 거주했고 매일 방 창문을 열고 최소 반시간씩 환기시켰다. 안해가 음식을 방입구에 놓고 떠난 후에야 나는 음식을 방안으로 가져다 먹었고 마스크를 착용하고 화장실에 갔고 재빨리 다녀온 후 화장실소독을 진행했다.
▶ 다섯째는 의사의 지시 대로 약을 복용했고 균형적인 영양섭취를 보장했다. 내가 재택치료 관련 자료들을 대량으로 열독한 데서 약물을 람용하고 함부로 사용하는 것을 피했다. 기침약을 제외하고 끓인 물을 많이 마셨고 하루에 여러번에 나누어 3, 4리터의 끓인 물을 마셨다. 이외 비록 며칠간 입맛이 없었지만 안해가 만든 닭알과 남새가 들어간 국수나 다른 음식들을 모두 먹었고 과일도 많이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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