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이때는 수입체리가 대량으로 출시되는 계절이다. 최근 올해 첫 해상운수 체리가 칠레에서 상해로 도착했는데 현재 체리가격과 품질은 어떤가?
올해 첫 해상운수 체리 상해 도착, 당일 항구 도착 당일 통관
2500톤이 넘는 체리를 담은 126개 컨테이너가 칠레에서 발송돼 23일만에 상해에 도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상해 한 전자상가 판매상 사립우: 상해에 직접 기항하는 두척의 선박이 곧 도착한다. 체리가격은 뒤로 분명히 조금 인하될 것이다. 350원에서 200원(5근)으로 인하되고 10일후에 대폭 인하될 것으로 보인다.
칠레 체리 수입량 동기대비 25% 성장, 판매가 대폭 인하 예정
매년 체리가격은 모두 처음 시장에 나왔을 때 비교적 비싸고 해운이 대량으로 도착한 후 뚜렷하게 인하된다. 수입된 체리가 륙속 출시되면서 올해 가격에는 어떤 변화가 출현할가?
상해 포동신구 한 슈퍼마켓은 올해 첫 해상운수 체리를 시중에 내놓았다. 슈퍼마켓 구매담당자에 따르면 현재 체리 공급사슬은 고효률적으로 운영되고 있고 당일 항구에 도착해 당일 출시될 수 있다고 소개했다.
가격방면에서 가장 흔한 짙은 붉은색 품종인 산티나체리의 경우 한근에 60원에서 80원 사이에 있고 르네, 코디 등 다양한 체리품종을 포함해 가격은 60원에서 200원 부동하다.
마트 구매담당자는 이번 해상운수 체리는 몇주전 항공운수 상품과 비교했을 때 가격은 크게 떨어지지 않았고 하지만 작년과 비교하면 가격은 15%-20% 하락했다고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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