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5일 국무원 련합예방통제기제 브리핑에서 국가위생건강위원회원회 기층위생건강사 사장 섭춘뢰(聂春雷)는 기저질환을 앓고 있는 고령자에게 분류별 차등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한정된 의료자원을 가장 필요한 사람에게 사용할 수 있고 의료자원의 불필요한 랑비를 피하며 의료서비스의 효률성과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소개했다.
분류기준은 주로 년령, 기저질환 상황, 백신접종 여부, 감염후 위험도 등의 요인에 따라 전문가가 종합적으로 연구판단하여 제정한다.
로인은 세가지 부류로 나뉘는데 첫번째 류형은 일반인원으로 저위험군을 말하며 주로 건강교육을 강화하고 백신접종을 하지 않았다면 제때에 예방접종을 하도록 동원해야 한다.
두번째 류형은 제2중점군으로 일정한 위험을 가진 군체이며 이 군체는 1급 서비스의 기초상에서 가정관찰을 강화하고 제때에 약물사용지침을 제공해야 하며 기층에서 해결할 수 없는 문제가 발견되면 제때에 상급 병원으로 옮겨 진료를 받아야 한다.
세번째 류형은 주로 고위험군으로 나이가 80세 이상이고 기저질환이 있고 병세가 안정적이지 않으며 백신도 접종하지 않은 로인이다. 이 부류의 군체는 신종코로나페염 상황이 발견되면 평가후 수요에 따라 제때에 상급 병원으로 이송해야 한다.
핵심은 건강 보호와 중증 예방에 중점을 두고 분류 및 등급을 통해 다양한 사람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